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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명길 회장 취임 인사차 해양수산부 방문


윤명길 회장 취임 인사차 해양수산부 방문
원양업계 현안 설명, 협조 요청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3월 16일 취임 인사차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원양업계 여러 현안들을 설명하고 앞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윤 회장은 이날 오전 우리 협회 이동욱 경영지원본부장과 최경삼 해외협력본부장을 대동하고 해양수산부를 방문, 국제원양정책관실과, 해운물류국, 수산정책실을 차례로 예방했다.
윤 회장은 이어 오후에는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를 방문,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과 조승환 해양정책실장을 예방했다.
윤 회장은 이날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 방문에서 취임 인사 후 우리 원양업계 현안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윤 회장은 이날 우리나라 원양산업은 지금도 경쟁력이 있는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원양어업의 주요 요소로서 어선과 선원, 어장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윤 회장은 원양어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 이와함께 내국인 해기사 부족 등 선원 인력난 문제도 언급하며 외국인 해기사 승선이 가능토록 정부가 적극 협조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이날 해양수산부 강준석 차관은『앞으로 선박건조, 어장 확보, 선원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원양산업협회 및 업계, 노조 등이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강 차관은 아울러『원양업계의 현실을 감안해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 방문에는 해양수산부 양영진 원양산업과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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