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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 해수부 장관 예방 원양산업 현안 설명

협회장, 해수부 장관 예방 원양산업 현안 설명
해기사 대책 마련, 연안국 협력 강화, 영세업체 담보제도 개선 등 요청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지난 4월 23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을 예방, 원양산업 현안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예방에는 해양수산부 양동엽 국제원양정책관과 양영진 원양산업과장이 배석했으며 우리 협회 최경삼 해외협혁본부장이 윤 회장을 수행했다.
이날 윤 회장은 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해기사 수급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원양산업을 위해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히고 국회 계류 중인 선박직원법의 조속한 개정 추진을 요청했다.
윤 회장은『사관급 전문 인력 육성층인 25∼40대 해기사가 전체의 5.7%, 25세 미만이 약 8% 수준으로 몇 년 후에는 해기사 단절 위기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신조선이 확보되더라도 선박을 운항할 해기사 확보가 안되면 원양어업은 존립할 수가 없으며 중국도 이미 동남아 외국인 선원 고용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앞으로 외국인 선원마저 확보하기 어려운 심각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라며『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외국인 선원 확보를 위해 일정 기간 한국적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들에 대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젊은 해기사 부족도 문제지만 승선 예비역 종료시 하선하는 문제로 후계 전문 인력 육성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으며 배석했던 양 국제원양정책관은『외국인 해기사 고용은 국내 고용 문제와 연계해 선원정책과에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와함께 『IUU 예비국 지정 해제 과정에서 트롤어업 어장을 상실해 저서어류 등 틈새 어장 개발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사하라, 모로코 등 진출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 정부간 어업협정 체결 등 연안국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줄 것』을 요청 했다.
윤 회장은 또 중견기업체와 영세업체 상호 안정적으로 원양어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규모 영세 업체의 담보 제도 개선 및 지원 자금 차별화 정책 마련 등 차별화되고 선별적인 지원책 강구를 요청했다.
윤 회장은 특히『현재 원양어업의 당면 과제들은 오래된 고질적 문제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원양산업 종합대책 추진 T/F를 운영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즉석에서 『좋은 생각이다』며『원양산업발전 협의회와 같은 T/F를 구성, 업계 요구 사항과 정부의 역할 및 조치사항 등 추진상황을 장관께 보고토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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