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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평형수관리협약으로 인한 원양선사 부담 완화 전망

선박평형수관리협약으로 인한 원양선사 부담 완화 전망

선박평형수관리협약 협약 적용 범위 및 방법 등 최종 논의 결과


선박평형수관리협약으로 인해 당초 수억원 안팎의 선박평형수 설비를 원양어선에 새로 설치해야 했으나 우리 협회의 대 정부 건의를 통해 원양선사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되었다.
선박평형수관리협약 적용 범위 및 방법 등에 관한 최종 설명회가 지난 11월 2일 동원산업(주) 부산지사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해양수산부 해사기술과 임현택 과장 등 관계관들과 (사)한국선급, 선박안전기술공단, 원양업계 30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리 협회에서는 회원지원부 이성재 부장과 김효상 과장이 참석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설명회에서 선박평형수관리협약에 대한 개요, 원양어선의 협약 적용, 해수부 차원의 조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선박 상황별로 협약 적용 기준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해양수산부는 브라인(brine)을 사용하는 선망선의 경우 동 협약 및 국내법의 적용 대상에서 완전 제외되지만 이 경우 도면에 평형수(B.W)가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와함께 연료유(F.O)/평형수(B.W) 탱크와 평형수(B.W) 겸용 탱크만 설치된 선박은 어선별 선박평형수처리설비의 설치시기 도래 전에 도면 승인을 받아야 하며, 배관 개조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박에 설치된 유수분리기 및 ‘IMO FLANGE’(International shore con nection)를 통해 선외 또는 육상으로 배출하는 경우 선박평형수처리설비 설치는 불필요하나 협약의 적용대상에는 포함된다고 한다. 따라서 이 선박에는 협약에 따른 증서, 선박평형수관리계획서, 선박평형수 기록부를 선박에 비치해야 한다.
연료유(F.O)/평형수(B.W) 겸용 탱크와 평형수(B.W) 탱크가 함께 설치된 선박은 유수분리기 및 ‘IMO FLANGE’(International shore connection)를 설치하고, 평형수(B.W) 탱크를 영구 평형수 탱크로 개조하여야 한다. 다만, 평형수(B.W) 탱크를 영구 평형수 탱크로 개조하는 경우 검사기관과 기술적인 검토 및 도면 승인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 선박에도 협약에 따른 증서, 선박평형수관리계획서, 선박평형수기록부를 선박에 비치해야 한다.
평형수(B.W) 탱크만 설치된 선박은 선박평형수처리 설치시기에 선박평형수처리설비를 설치(A안)허거나 평형수(B.W) 탱크를 영구평형수 탱크로 개조(B안)해야 한다. 다만 이 경우 검사기관과 기술적인 검토 및 도면 승인이 사전에 이루어져야 한다. B안을 선택하는 경우 동 협약 및 국내법 적용 대상에서 완전 제외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선박평형수관리협약 적용 대상 원양어선의 경우 원양어선별로 해당어선 검사기관과 협의해 선박평형수관리협약 적용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검사기관과 협의해 복원성에 문제가 없다면 원양어선의 평형수 탱크(B.W TANK)를 도면에서 삭제해 해당 원양어선을 동 협약 및 국내법 적용 대상에서 완전 제외시킬 수 있다.
또한 국제총톤수가 400톤 미만인 어선은 2024년부터 동 협약 및 국내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정부에서 국내법을 개정해 2024년 9월 8일 이전에 선박평형수처리 설비 시기를 결정 후 원양선사에 통보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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