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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조합 한국 방문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조합 한국 방문

우리 원양 꽁치봉수망 업계와 간담회 가져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최근 한국을 방문, 지난 2월 15일 오후 2시부터 우리 협회 부산지부 회의실에서 우리 원양 꽁치 선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측에서는 ㈜경태, ㈜동원해사랑, ㈜씨맥스피셔리, ㈜예람교역, ㈜해창수산 등 꽁치봉수망 업계와 우리 협회 최경삼 해외협력본부장, 이형균 부장, 한국수산회 김규태 차장, 조대규 과장(한국측 통역) 등이 참석했으며 일본측에서는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 코헤이 오이시 부회장, 키쿠오 아베 이사, 야수나리 나카시마 이사, 대일본수산회 유키오 오카모토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본측 관계자들은 지난 2014년부터 일본은 꽁치 흉어가 지속되고 있으며 2017년도는 꽁치 어획량이 50년 이래 최악을 기록했고, 2018년도 꽁치 어획량도 약 12만톤에 그쳤다고 밝혔다.
일본 꽁치 선박들은 러시아수역에서 꽁치 5만3,000톤의 쿼터 조업을 하면서 러시아측의 심한 단속으로 조업에 어려움이 많다고 주장했다. 특히 일본 꽁치어선들은 냉동능력이 없는 어선들로 어장이 연안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어 어업 경영에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일본 꽁치조합의 조합원 규모는 어선 20톤 이하 70명, 어선 100톤 이하 30명, 어선 200톤 이하 50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선박에는 4월부터‘외국인 연수제도’를 통하여 외국인 승선이 가능하나 일본 어민들과 같은 수준으로 급여를 지불해야 되며(외국인 차별 금지), 이마저도 꽁치어선에는 외국인 승선이 불가하도록 되어 있다.
일본은 조업 경비의 35% 정도를 인건비로 지불하고 있으며 일본 꽁치 선박은 꽁치와 연어를 함께 어획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은 선어 상태로 꽁치를 소비하고 있으며, 일부 소량만 대만, 한국 등의 제품이 냉동 상태로 유통되고 있다.
일본은 북태평양수산위원회(N PFC) 연례회의에서 공해 TAC협의시 한국측의 협조를 당부했다. 일본 국내 꽁치 판매 가격은200엔/kg 수준이다.
한편 일본측 대표단들은 이날 아시아냉장 오형식 상무의 협조를 받아 아시아냉장 제2공장 냉동창고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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