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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F, KMI 지속가능한 국제어업관리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WWF, KMI 지속가능한 국제어업관리를 위한 컨퍼런스 개최

윤명길 회장 축사, 효율적 자원관리와 어업기반 유지 노력 필요




WWF(세계자연기금)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19 지속가능한 국제어업관리를 위한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25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해양수산부 우동식 국제원양정책관, KMI 김종덕 부원장, 우리 협회 윤명길 협회장, WWF 한국본부 손성한 이사장, 국립수산과학원, 조업감시센터, 부경대학교, IMO(국제해사기구), Pew(퓨 자선기금), ISSF(국제수산물지속가능재단), 동원산업, 신라교역, 한성기업, 선우실업 등 주요 국내외 업계 및 학계, 기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축사를 통해『우리 원양선사들은 국제 규범을 준수하기 위해 출어 전에 선장 및 선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조업 규정 준수와 보고 규정 등의 철저한 이행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자원관리 못지않게 그 자원을 이용할 수 있는 어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나가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원양어업은 그 산업 특성상 한번 기반이 무너진 뒤에는 재건이 사실상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조업 경쟁 상대국인 중국, 대만, 일본 등과 최소한 동등하거나 더 나은 여건 조성이 절실하다』며『실효적인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 방안, 선원 인력난 해소책 등 보다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우리 협회 이동욱 전무는 패널로 참석해『선원·선박 관련 국제협약 비준은 일본, 중국 대만 등 원양어업 경쟁국의 움직임을 감안하여야 하고 충분한 영향분석이 필요하며 비준 시 업계의 부담완화 대책이 마련되어 부담을 연착륙 하여야 한다』며『국제협약 비준에 따른 업계의 현실적인 문제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어선안전 제고, 어선원 인권 개선, IUU 어업 근절, 이력 추적, 수산물 인증, 블록체인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총 3개 세션, 13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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