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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명예해양수산관 제도 도입 10주년 - 뉴질랜드 해양·수산업 척척 박사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

<특집> 명예해양수산관 제도 도입 10주년

뉴질랜드 해양·수산업 척척 박사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



<편집자 주>


명예해양수산관 제도 10주년을 맞아 지난호(11월호) 미얀마 변경대 명예해양수산관에 이어 이번 호에는 뉴질랜드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의 활동상을 소개한다.



뉴질랜드는 1950년 6·25 전쟁 때 우리나라에 참전했던 16개국 중 하나의 우방으로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우리나라 원양어업의 뉴질랜드 근해 진출 시작은 1972년 한국수산개발공사 트롤선의 시험조업이다.
이후 1977년 3월 미국과 소련의 EEZ 선포로 당시 북태평양에서 조업하던 우리나라 트롤선들은 어장을 상실하게 되어 뉴질랜드 수역에 진출하였고 1978년 3월 한국-뉴질랜드 어업협정이 발효되었다.
어업 협정에 따라 트롤선·오징어 어선 등이 조업하였으나 2016년 뉴질랜드 정부는 뉴질랜드 국적선만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서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입어 제도를 변경했다.
2016년 5월에 우리 조업선 5척이 뉴질랜드 국적으로 전환했고, 현재는 4척이 새꼬리 민태, 삼치, 민대구 등을 어획하여 우리나라로 수출하고 있다.

뉴질랜드 EEZ(배타적 경제수역)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크며 국토면적의 약 15배이다. 우리나라 EEZ의 무려 8배가 넘는 광활한 어장의 보유하고 있다.
2012년 해양수산부는 뉴질랜드의 국적선 및 어선원 관련 사건·사고 대응 등을 위해, 현지 사정에 밝고 뉴질랜드 수산관련 정보 및 법령 등에 대해 해박한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을 위촉했다.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은 원양어업 회사의 뉴질랜드 주재원으로 1990년부터 근무하였고, 1955년부터는 뉴질랜드에 회사를 설립하여 선박 대리점 업무와 수산물 유통·무역을 시작했다.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은 뉴질랜드 수역에서 조업 중인 우리나라 어선들에게 조업 및 유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 현재 뉴질랜드의 정책이 변경되어 국적선이 합작선으로 전환 운항됨에 따라 영어 교육, 면허시험 등 뉴지법을 이행하여 준법 조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한글 교육과 한국 문화 알리기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 활동도 해 오고 있으며, 한-뉴 사업자 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한-뉴 간의 원활한 소통과 사업 증대를 위해 상호 협조하고 있다. 그리고 심장병 어린이나 불우 아동들을 위한 행사 등 후원 활동에 참여하는 등 현지 사회와 소통하며 우리 한국인의 이미지 향상에도 일조하고 있다.
윤정환 명예해양수산관은『한국인이 뉴질랜드 수산업을 상세히 조사하기 전에 전반적인 상황, 업체 소개 등의 문의를 받을 때가 종종 있다』며 『명예해양수산관으로서 개인의 사업을 넘어 국익에도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앞으로도 수산 관련 정보 교류활동을 활발히 하며 현지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힘찬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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