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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원양 ODA 사업 예비 지원대상 국가 선정

2021년 원양 ODA 사업 예비 지원대상 국가 선정

해외수산협력센터 지난 1월 15일 선정회의 개최




해외수산협력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월 15일 ‘2021년 원양 ODA 사업 예비 지원대상 국가 선정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선정회의에는 동원산업 이지현 대리, 신라교역 박정국 차장, 정일산업 지건웅 부장, 센터 최경삼 센터장, 서규혁 행정관, 협회 진호정 차장, 최동환 사원이 참석했다. 센터에서는 해당년도 이듬해의 ODA 예비 지원대상 국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동 선정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선정회의에서 결정된 2021년 예비 지원대상 국가는 기존에 지원하는 4개국(가나, 세네갈, 키리바시, 투발루)에 2개국(나우루, 라이베리아)을 더하여 총 6개국이다.
나우루는 우리나라의 주요 참치 어장으로 우리 선망선이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입어(현재 26척)하고 있다.
우리 정부에서는 과거 3년(2013, 2015, 2016)에 걸쳐 나우루에 약 2억 원을 지원했지만 2017년부터 물자지원에서 인프라 및 기술 지원 정책으로 방향을 변경하면서 국가 당 지원금액은 커지고 지원국은 감소(8개국→3개국)하여 나우루를 비롯한 일부 태평양 및 아프리카의 지원을 중단했다.
이후 나우루에서 입어협상 시 지속적으로 ODA 사업을 요구하고 있어 안정적인 조업 기반 확보를 위해 다시 지원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반면, 라이베리아는 향후 입어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어장확보를 위해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이 모아졌다.
이외에 업계에서는 현재 인프라 및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나 각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물자를 지원하는 것도 직접적인 효과가 있어 병행하도록 정부에 계속 건의해야 한다는 의견과 타 기관과 연계하여 진행할 수 있는 선원 교육 훈련 지원, 수산자원관리 평가, 가공시설 건립 등의 발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센터에서는 회의 결과에 따라 예비 지원대상 6개국에 수요를 조사한 후 수원의향서(PCP) 및 수원 총괄기관의 공식서한 확보, 타당성 조사 수행 등을 추진할 것이며 사업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완비한 국가에 한해 올해 3월부터 해양수산부에 2021년 예산의 확보를 요청할 계획이다.
동 선정회의에서 최경삼 센터장은『성공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우리 센터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도 중요하지만 연안국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업계에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수요조사, 필요 서류 확보를 위해 해당국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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