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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대서양 오징어 선원 귀국 문제, 지속 논의

남서대서양 오징어 선원 귀국 문제, 지속 논의

노사정, 4월 28일에 제3차 화상회의 개최




노사정은 제1차(4.10), 제2차(4.16)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원양어선원 교대 대책회의’에 이어 지난 4월 28일 제3차 대책회의를 가졌다.
앞서 회의와 동일하게 해양수산부 오윤열 해양정책실장과 우리 협회 이동욱 전무,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 염경두 위원장이 화상에서 만났다.
이날 회의에서는 앞선 회의에서 쟁점이 되었던 남서대서양 오징어채낚기 및 트롤 선원의 귀국에 대해 이후 파악된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양수산부에서 파악한 바에 따르면 현재 몬테비데오에서 출발, 브라질 상파울로와 카타르를 거쳐 국내로 들어오는 민항기가 운영 중이지만 계속해서 운영될지는 미지수이다. 남서대서양 오징어채낚기 및 트롤 선박들은 거의 대부분이 어장에서 6~7일 정도 운항 거리에 있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항을 기항지로 이용하고 있다.
오윤열 실장은 가능하면 민항기가 운영될 때 해당 항로를 이용하여 귀국하는 것이 최선으로 우리 업계와 협회에서 조업 종료 시점을 알려준다면 귀국을 위한 제반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실장은 만약 우리 선원들이 국내로 들어오는 시점에 민항기가 운영되지 않는다면 전세기를 띄우는 것도 차선책으로 검토 가능하지만 이탈리아에 있는 우리 교민들을 태우고 온 전세기의 경우에도 비용은 모두 개인이 부담한 만큼 비용 지원은 어렵다고 알렸다.
이에 이동욱 전무와 염경두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민항기가 운영되지 않을 때를 염두에 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우리 협회와 남서대서양 업계들은 지난 4월 29일에 화상으로 제3차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건을 협의하고 선원 귀국 시 가능한 한 민항기를 이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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