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제7차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 개최

제7차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 개최

2021년 포클랜드 외국어선에 적용되는 영국 어선법령 검토


우리 협회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오징어채낚기출어선사로 구성)는 지난 9월 3일에 화상으로 올해 7번째 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남서대서양 오징어 채낚기 13개사와 우리 협회 신현애 이사를 비롯한 해외협력 1부 직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포클랜드 수산청이 2021년부터 외국적 어선 입항 시 적용 예정인 관련법에 대해 상세히 추가 검토하도록 요청하여와 이날 회의를 개최했으며 그간 검토한 내용을 보다 상세히 재검토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포클랜드 수산청은 올해 5월에 현지 대방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만 등 외국인 선주들에게 항만국 검색(PSC)을 위해 영국 어선법(MSN 1873) 및 관련법을 적용할 계획으로 해당 법 적용에 있어 면제 및 유예 필요 사항의 검토를 요청해 왔다. 영국 어선법은 IMO 케이프타운협정(어선 안전 관련 협정)을 반영하고 있다.
포클랜드 수산청은 갑작스러운 법 적용으로 그간 포클랜드 제도 수역 내에서 조업해 오던 외국적 어선들이 동 법의 상당부분을 준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계속 입어할 수 있도록 외국적 선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항만국 통제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포클랜드 수역 출어 선사들은 그간 업계 공무감독 중심으로 6차례 회의를 거쳐 검토한 우리나라 업계 측 의견을 3차례에 걸쳐(7월 중순, 8월 초, 8월 말) 포클랜드 제도 입어 대방사를 통해 수산청에 전달했다.
아울러, 포클랜드 대방사 측에서 이행 불가능한 규정에 대해 독립적인 선박 검사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기관 의견서와 업계 측 의견 제출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8월 오징어채낚기업계들은 한국선급과 간담회를 가져 자문을 구했다.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한국선급이 해당 조항에 대해 ‘국내법에서 요구하는 사항이 아니며, 우리나라 선박안전기준에는 충족한다’는 의견서를 발급함에 따라 업계는 의견서와 업계 측 의견을 포클랜드제도 대방사측에 전달했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제8차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 회의를 9월 14일에 개최해 현존선(1995년 이전 건조 어선)에 추가적으로 면제가 필요한 사항을 검토하기로 했으며 이후 최종적으로 우리나라 업계 측 의견을 포클랜드 입어 대방사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클랜드 수산청은 대방사로부터 의견을 전달 받은 후 최종적으로 검토하여 항만국 통제 검색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뒤 영국 해양청과 협의할 예정이다.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9738498) Today(3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