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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징어 채낚기 선사-대방사 업무협의회 개최

오징어 채낚기 선사-대방사 업무협의회 개최

포클랜드 제도 ‘항만국 검색’ 시행 대응 협의




우리 협회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 코모도 호텔 오륙도홀에서 포클랜드 현지 입어 대방사인 드라곤사와 내년 어기(2.1~5.31)부터 적용될 항만국 검색 조치 등 새로운 규제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드라곤사의 대표이사인 Ms. Carolyn Wendy Shebourn과 안전교관 Mr. Liam Shebourne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년 어기 입어 준비를 위해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선박 등을 점검했다. 우리나라는 남서대서양오징어어업위원회 윤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14개사 임직원, 우리협회 포클랜드 주재원 및 해외협력 1부가 참석했다.
지난 5월 포클랜드 수산청은 현지 대방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만 등 외국 선주에게 항만국 검색(PSC)을 위한 포클랜드 관할 「외국어선 검사 매뉴얼」 개정 계획을 알려오며, 면제나 적용 유예 필요 조항의 검토를 요청해 왔다.
「외국어선 검사 매뉴얼」은 상선법(Merchant Shipping Act 1995)의 하위 규정인 행동강령 ‘어선 규정에 관한 행동강령 SI 2017/943’과 해상통보 ‘MSN 1873(F)에 근거하고 있다. MSN 1873(F)은 2018년 11월 개정을 통해 어선 및 어선원 안전 개선 관련 사항을 기존 규정에 추가한 바 있으며 「외국어선 검사 매뉴얼」 개정 시 동 사항이 반영될 예정이다.
MSN 1873(F) 및 관련 규정은 토레몰리노스협약(어선 안전 관련 협정)을 반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비준하기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오징어 채낚기 어선에 적용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우리나라 포클랜드 수역 출어 선사는 그간 업계 공무감독 중심으로 수차례 회의를 걸쳐 도출한 검토 의견을 포클랜드 제도 입어 대방사를 통해 수산청에 전달했다. 우리 측 요청이 포함된 최종 보고서는 현재 포클랜드 최종 의회(Ex-Co)에 제출되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업무 협의회에서 드라곤 Carolyn Wendy 대표이사는 11월 말 경에 면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와 대만 선단의 요청 사항이 유사하고, 포클랜드 정부 일렉스(Ilex) 오징어 조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므로 최종의회(Ex-Co)도 면제 여부 결정에 강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날 업무 협의회에서는 △ 항만국 검색 진행 방법, △ 기존 수산청 입어 조건 검사(license briefing)와 별개로 항만청 소관의 항만국 검색 실시, △ 선박 안전관리 플랫폼 안전폴더(Safety Folder) 사용, △ 라이센스 할당 정책 변경사항, △ 대방사 안전관리자(독립 옵서버 승선), △ 구조보트 훈련 등 지속적인 선박 비상 훈련 등이 협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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