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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양 오징어 채낚기 어선 3척 신조, 조업 시작

원양 오징어 채낚기 어선 3척 신조, 조업 시작

원양어선 안전펀드 3·4·5호, 12월 중 출항 예정


올해 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 사업으로 대체 건조된 원양 오징어 채낚기 어선 3척이 12월 중 부산에서 출항해 내년 1월말부터 대서양 포클랜드 어장에서 본격적으로 조업을 시작한다.
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사업은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2척, 이번에 3척이 안전펀드 지원으로 건조되었다.
이번에 조업에 나서는 어선은 가나마린의 ‘105 금양호’, 동원해사랑의 ‘805 통영호’, 해인수산의 ‘21 은진호’이다. 3척은 각각 1990년 건조된 ‘102 금양호’, 1979년 ‘303 통영호’, 1967년 ‘21 해인호’를 대체해 건조되었다. 이 어선들은 해양수산부에서 2017년 개발한 원양 오징어 채낚기 표준선형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고, 연간 150척의 선박을 건조하는 강남조선에서 건조되었으며, 2020년 9월 사업대상자 선정을 시작으로 이번에 건조가 완료되었다.
이 어선들은 500톤 규모로, 거주구역 내부는 쉽게 불이 붙지 않는 불연성 소재를 사용했고 구명정 1대와 구명뗏목 4대를 비치하는 등 국제적인 안전기준을 적용했다. 또한, 선원복지 향상을 위해 선실의 높이와 침실 바닥면적, 침대 규격 등도 국제 협약 기준에 맞추어 기존 어선보다 확대했다.
한편, 지난해 동 사업으로 건조된 2척(승진수산 ‘801 승진호’, 아그네스수산 ‘아그네스 110호’)과 이번에 건조된 3척은 지난 9월 안정적인 입어를 위해 영국 및 포클랜드 전문가를 초빙해 실시한 점검에서 최상위급 평가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5척의 신조선이 케이프타운 협정(어선 안전에 관한 국제협정)이 발효되지 않았음에도 이를 반영하여 매우 우수하게 설계되었으며 관리도 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는 2022년에도 안전펀드 예산으로 150억 원을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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