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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검역대응 절차 개정, PCR·격리대상 완화

항만 검역대응 절차 개정, PCR·격리대상 완화

편승-입항 기간 15일 이상일 경우 PCR 음성확인서 제출 면제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검역대응 지침’ 개정에 따라 지난 2월 21일부터 원양어선원의 검역 절차가 완화되었다.
항만 검역대응 절차 개정 사항은 아래와 같다.
△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 기존 ‘21.2.24일 이후 해외에서 승선한 내·외국인에서 입항일 기준 14일 이내 해외에서 승선한 인원으로 변경되었다. 예를 들어 3월 15일 국내 입항한 원양어선에 편승한 선원의 경우 편승일이 3월 1일 이전이면 선박 및 선원의 국적여부와 관계없이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 (격리면제대상 조건) 기존 전출항지 출항일로부터 14일을 경과하여 입항하는 선박에 승선한 선원은 입항 후 작업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격리면제가 가능했으나 이제 작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 경과 시 격리면제가 가능하다.
△ (승선검역 대상) 기존 검역법 상 대상(입항일 기준 선원 교대 등으로 14일 이내 승선자가 있는 선박 등)과 위험도 높은 선박(검역관리지역에서 입항하는 선박)이었으나 위험도 높은 선박이 제외되어 이제 검역법 상 대상만 해당된다.
△ (전수 진단검사 대상) 기존 대상 중 방역강화대상국가 등에서 출항한 원양어선, 냉동냉장선, 수리선이 삭제되었다.
한편, 전반적인 해외 입국자의 격리 지침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금까지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해외 입국자는 모두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3월 21일부터 국내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했거나, 해외에서 접종하고 접종 이력을 등록한 사람은 해외에서 입국 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긴급 승인한 백신의 2차 접종 14일 이후 180일 이내인 사람 또는 3차 접종자이다. WHO가 긴급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시노팜(베이징), 시노백, 코비쉴드, 코백신, 코보백스로 총 10종류이다.
국내에서 접종한 경우 접종력이 자동으로 등록되며,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경우에는 보건소에 해외 접종 완료 이력을 제출해서 등록할 수 있다.
입국 시 예방접종력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서 확인한다.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은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입력시스템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격리 면제 제외 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현행 그대로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현재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4개국이 격리 면제 제외 국가로 지정돼 있다.
또한 모든 해외 입국자들은 입국 전, 입국 1일 차, 입국 6∼7일 차에 한 번씩, 총 3번 PCR(유전자 증폭)검사를 해야 했는데, 입국 6∼7일 차에는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단기 체류 외국인 등 자가격리가 아닌 시설격리를 하는 대상자는 입·퇴소 절차 등을 고려해 입국 후 6∼7일차에도 현행 그대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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