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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서양 참다랑어 TAC, 단계적으로 52% 증량 권고

대서양 참다랑어 TAC, 단계적으로 52% 증량 권고
자원회복이 증량 권고 배경 ... 대서양참치위원회 과학위원회 결과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는 지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과학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서양(지중해 포함) 참다랑어 총허용어획량(TAC)을 단계적으로 증량시킬 것으로 권고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과「일본수산경제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권고안은 대서양 참다랑어 자원회복을 배경으로 2020년에는 TAC를 현재보다 52% 많은 3만6,000톤까지 늘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ICCAT는 오는 11월에 모로코에서 개최되는 연례회의에서 2018년 대서양 참다랑어 할당량 증량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2017년 대서양 참다랑어 총허용어획량(TAC)은 2만3,655톤이다. 다만 근년에는 자원이 회복경향이 있어 ICCAT 과학위원회에서는『2022년까지 매년 3만6,000톤을 계속 어획할 경우 과잉어획에 빠질 위험성이 36%』라고 시산(試算)했다.
과잉어획의 위험성이 ‘불합격선(線)’인 40%를 넘지 않았기 때문에 쿼터 증량을 권고했다.
이어 ICCAT 과학위원회는 이번 권고안을 통해 『단계적인 할당량 증량을 계속하면서 어획 증가가 자원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지에 대한 검증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서양 참다랑어 자원에 문제가 없을 경우 매년 쿼터 할당량 증량을 계속해도 좋다는 결론 내렸다.
따라서 올 11월에 ICCAT 연례회의에서는 구체적인 쿼터 증량이 기대되며 TAC 등이 논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 국제과는『이번 ICCAT 연례회의는 정치적 교섭이기 때문에 실제로 쿼터 증량이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과학적인 합의가 이뤄진 이상, 쿼터를 증량시키는 방향으로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연레회의에서 대서양 참다랑어 쿼터 증량이 이뤄진다면 주요 시장인 일본에도 대서양 참다랑어 입하량이 늘어난 가능성이 있다.
동대서양(지중해 포함) 해역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중반의 자원 남획으로 인해 대서양 참다랑어 자원이 감소되었다.
이에 ICCAT는 2007년부터 대서양 참다랑어 자원 회복을 위해 어획규제를 강화했다. 이런 규제 강화가 주효했던 근년(近年)에는 자원이 회복을 보여 어획쿼터(TAC)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ICCAT의 동대서양 참다랑어 어획쿼터(TAC)

(단위:톤)

구분

총어획쿼터(TAC)

일본의 할당량

2014년

13,400

1,140

2015년

16,142

1,345

2016년

19,296

1,608

2017년

23,655

1,931

2018년

'17년보다 TAC 증량?

'17년보다 할당량 증량?

2019년

'18년보다 TAC 증량?

'18년보다 할당량 증량?

2020년

'19년보다 TAC 증량?

'19년보다 할당량 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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