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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노르웨이, ‘18년 바렌츠해 대구 쿼터 12.9% 삭감 합의

러-노르웨이, ‘18년 바렌츠해 대구 쿼터 12.9% 삭감 합의
대구 쿼터 총 77만5천톤으로 ‘17년 89만톤 대비 감소 ... 해덕 등도 쿼터 결정



노르웨이 무역산업수산부는『2018년 한해동안 바렌츠해에서 러시아와 노르웨이 어선단이 어획할 수 있는 대구 쿼터가 77만5,000톤으로 설정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온라인 신문 매체인「thebarentsobserver」보도에 따르면 2017년에 바렌츠해에서 러시아와 노르웨이가 어획할 수 있는 대구 쿼터는 89만톤이었다.
노르웨이 수산부 Per Sandberg 장관은『2018년 한해 동안 노르웨이와 러시아가 양국간 수산업 협정을 통해 바렌츠해에서 대구 자원 어획을 지속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체결된 양국간 수산업 협정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어종인 대구, 해덕, 카펠린, 넙치 및 로우즈피쉬(대구의 일종) 등을 대상으로 체결되었다.
노르웨이의 대구 쿼터 할당량은 연안 대구 2만1,000톤, 조사 어획 쿼터 7,000톤 등을 포함해 총 35만159톤이다.
2018년 동안 바렌츠해에서의 해덕 쿼터량은 20만2,305톤으로 합의되었으며 그 중 거의 절반은 노르웨이 할당량이다.
러시아와 노르웨이는20 15년 이후 처음으로 2018년에 카펠린 조업 개방에 대해서도 합의했으며 2018년 총 조업 쿼터는 2012년 이후 최고 수준인 20만5,0 00톤으로 결정했다.
러-노르웨이 양국은 2018년 한해 동안 넙치 쿼터를 2만7,000톤으로 정했는데 이는 올해 대비 3,000톤 증가한 것이다.
한편 바렌츠해 대구 쿼터 삭감 조치는 연구자들에 의한 권고 이후 나왔다. 올해 봄에 ‘thebarents observer’는 국제해양탐사협의회(ICES)는 2018년 한해동안 바렌츠해 대구 쿼터를 71만2,000톤이 초과하지 않도록 권고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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