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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러 정부, 우리 기업 극동지역 진출 지원

한·러 정부, 우리 기업 극동지역 진출 지원
러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 각서 체결



해양수산부가 러

시아 정부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극동지역 진출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러시아 극동개발부와 ‘러시아 극동지역 내 양국 투자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9월 문재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양국은 앞으로 한국 기업의 러 극동지역 수산투자 및 기반시설 조성 등을 공동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국 정부는 투자를 원하는 기업·기관에 정책 및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를 교환한다. 투자환경 개선에도 함께 노력키로 했다. 문 대통령은 당시 신 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수산, 조선, 항만 등 9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제안했다.
극동 지역 수산물류가공 복합단지 조성 등 수산협력사업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도 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면적이 전체 영토의 36%에 달하고, 전체 수산물의 65%가 생산돼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지만 산업기반시설 등이 낙후돼 개발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에 투자하기 원하는 우리 기업 및 기관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극동지역에서 양국 정부 간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우리 수산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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