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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내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 쿼터 210톤 확보

한국, 내년도 북대서양 참다랑어 쿼터 210톤 확보
2017년 보다 74톤 증가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International Com mission for the Conser vation of Atlantic Tuna) 제25차 연례회의가 지난 11월 14일부터 22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연례회의에서 한국은 총 210톤의 참다랑어 어획할당량(쿼터)를 확보했다. 이는 2017년보다 74톤 증가한 것이다.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는 대서양 참치자원의 보존 및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설립된 국제수산기구로, 한국 등 51개국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총 8개 어종에 대해서 연간 어획한도를 설정한 후 국가별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8개 어종은 참다랑어, 눈다랑어, 북방 및 남방 날개다랑어, 북방 및 남방 황새치, 녹새치, 백새치 등이다.
한국은 참다랑어 주요어장 중 하나인 북대서양에서 지난해부터 조업해 왔으나, 필요한 물량에 비해 어획할당량이 적게 배정되어 관련 협상에 노력해 왔다.
한국 해양수산부는 이번 협상에 대비해 ICCAT가 요구하는 참다랑어 보존관리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원양어선에 옵서버를 승선시켜 과학자료를 수집하고 조업감시업무를 수행하며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한국은 내년도 참다랑어 조업쿼터로 올해(136톤)보다 약 16% 증가된 160톤을 배정받았으며, 대만으로부터 50톤의 쿼터를 추가 이전받아 총 210톤의 쿼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우리나라의 ‘17년 국별 할당 쿼터는 136톤이었으나 과거 일본 및 이집트에 이전해준 쿼터 45톤을 돌려받아 총 181.46톤의 쿼터 확보해 조업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대만과의 사전 양자협의를 통해 2020년까지 우리나라가 사용하지 않는 눈다랑어 쿼터를 대만에 주고, 매년 50톤의 참다랑어 쿼터를 이전받는 데 합의했다.


`18년 남동대서양 TAC, 메로 266톤, 심해붉은게 380톤 결정

남동대서양수산기구(SEAFO) 제14차 연례회의 결과
남동대서양수산기구(SEAFO, South East Atla ntic Fisheries Organisation)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미비아의 스와코프문트에서 제14차 연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약수역 내 보존관리조치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일본 수산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SEAFO는 파타고니아 이빨고기(메로) 보존관리조치와 관련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 ble Catch)를 총 266톤으로 2017년과 동일하게 결정했다. 아울러 SEAFO는 심해붉은게 보존조치와 관련 TAC를 총 380톤으로 2017년과 동일하게 정했다.
한편 SEAFO의 차기 연례회의는 2018년 11월에 나미비아의 스와코프문트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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