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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해산물 소비 꾸준히 감소

유럽의 해산물 소비 꾸준히 감소
가격 상승 및 요리 기술 부족 등이 원인



2016년 영국 등 서부 유럽의 해산물 소비가 가격 상승 및 요리 기술 부족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세를 지속했다,
전략적인 시장조사 분야의 선도기업인 Euromon itor International사는 2016년 세계 해산물 총 소비량 1억200만톤 중 유럽의 해산물 소비량은 580만톤으로 전년 대비 1% 감소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유럽의 해산물 소비는 서서히 감소하고 있지만 2011년 이후 해마다 1%씩 꾸준히 줄고 있다고 Euromonitor사는 설명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및 중동 지역은 지난해 총 세계 해산물 소비량 1억200만톤 중 78%를 차지하고 있다.
Euromonitor사는『현재 서부 유럽에서는 건강 및 웰빙, 건강에 더 좋은 음식에 관한 관심 및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하지만 건강한 뇌와 심혈관 기능에 필수적인 오메가-3 지방산이 가치있는 공급원으로 폭넓게 인식되고 있지만 해산물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더 활발한 해산물 소비를 막는 주요 요인을 ‘유럽인들이 해산물 요리기술이 부족하다는 점과 미가공 상태의 해산물을 가공해 처리하는 것을 주저한다는 것’으로 꼽았다』고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상대적으로 높은 신선 해산물의 가격 과 일부 소매상 및 지역들의 해산물 이용 제한성이 해산물 수요를 방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년에 서부 유럽에서 해산물 소비량 중 약 79%는 어류였으며 연체동물 및 두족류(연체류<오징어, 갑오징 등>는 13%였고, 갑각류는 8%를 차지했다.
영국에서 연체동물 및 두족류는 총 소비량 중 1%를 차지했으며 스페인의 경우는 22%, 프랑스는 37%를 각각 차지했다.
어류는 유럽에서 중요한 지역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시들해진 수요로 인해 소비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유럽인 1인당 연간 어류 소비량은 2011년 9.7kg에서 2016년 9.2kg으로 감소했다.
갑각류는 2011년-2016년 간에 걸쳐 소비량이 3% 줄었으며 두족류는 2011-2016년 간 약 7%나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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