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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오징어·조기 등 수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 실시

해수부, 오징어·조기 등 수산물 원산지 특별 단속 실시
12.11~15 특별사법경찰관 등 단속인력 900여 명 투입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조기 등 대중성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벌였다.
이번 단속에는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 원산지 명예감시원 등 900여 명이 투입되었다.
오징어, 조기 등은 최근 연근해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급등해 시세차익을 노리고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할 우려가 높은 품목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대중성 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표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추진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전통시장, 도매시장, 음식점 및 단체 급식소,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해당 품목들의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 원산지 둔갑 여부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관세청의 수입물품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수입 수산물의 유통경로를 사전에 분석, 추적함으로써 위반 규모가 큰 기업형 원산지 표시 위반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했다.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될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거짓표시로 적발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위반자는 3개월 이내에 관련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2년간 2회 이상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자에게는 과태료·벌금 외 최대 3억원 범위에서 과징금을 추가로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원산지 사범에 대한 처벌규정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감천항 항만순찰선 가온호 취항식 개최

감천항 불법 행위 단속 투입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12월 13일 오후 2시 부산 감천항 행정선 부두에서 감청항 내 불법행위 단속에 나설 항만순찰선 '가온호'(36톤)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항식을 가진 가온호는 부산 감천·다대포항의 해상안전을 위해 1992년에 건조된 부산903호를 대체하는 선박이다.
가온호는 길이 23.9m, 폭 4.9m 크기로, 1000마력급 엔진 2대를 갖춰 최대속력 25노트로 항해할 수 있다.
특히 주·야간 실시간 불법행위를 감시할 수 있는 고성능 감시카메라, 항해장비 등 최첨단장비를 장착해 감천항 내 항만안전 지킴이 역할은 물론 각종 불법행위 단속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광열 부산청장은『최신 항만순찰선 투입으로 부산항의 차질없는 해상교통 질서 유지와 더불어 불법행위 단속역량도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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