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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세네갈 예비 항해사·기관사 양성 교육 지원

해수부, 세네갈 예비 항해사·기관사 양성 교육 지원
11.20~24 세네갈 현지서 교육 실시... 우리나라 국격 향상 기대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세네갈 다카르에서 세네갈 국립해양훈련학교(ENFM)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선원 역량강화 교육(11.20~24)‘을 실시했다.
세네갈 국립해양훈련학교(Ecole Nationale de Formation Maritime de Dakar)는 세네갈 수산해양경제부 산하 공교육기관으로 항해 및 기관학과를 운영하여 예비 항해사 및 기관사 교육에 힘써 왔으나, 훈련용 실습선이 없고 경험있는 교육자도 부족하여 현장실습 훈련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해양수산부는 세네갈 요청에 따라 지난 2015년 우리나라 감척어선 1척을 세네갈 정부에 공여했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이 선박을 활용한 실습훈련과 국제해양법 등 국제규범 이론 등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여선박을 활용해 항해 및 기관분야 등 선내 실습훈련을 진행하고, 불법(IUU)어업, 항만국 검색, 해상안전의 이해 등 해양수산 분야의 국제사회 규범 등에 관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세네갈 해양훈련학교의 바바카르 파예(Babacar Faye) 학장은 『한국 정부가 훈련용 선박을 제공하고 우수 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세네갈 정부와 학생들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알바 디알로 학생은『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선박에 승선해 갑판 및 기관실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선박운항 관련 이론에 대해서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2018년부터 어업인 대상 세제지원 대폭 확대된다

어업용 토지 취득세·양도소득세, 어선·어업권·어업용 토지 증여세 감면
해양수산부는 어업인의 세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입법으로 추진한「조세특례제한법」과「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이 각각 12월 1일과 8일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조세특례제한법상 주요 개정사항을 살펴보면, 앞으로 어업인들이 8년 이상 자영한 어업용 토지양도시 연간 1억원, 5년 간 2억원 한도에서 양도소득세를 감면받게 된다. 또한 20톤 미만 어선과 10만㎡ 이내의 어업권, 4만㎡ 이내의 어업용 토지 증여 시 5년 간 1억원 한도에서 증여세를 감면받게 된다. (제69조의3, 제71조제1항) 또한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는 1만㎡ 이내의 어업용 토지에 대해 취득세를 50% 감면받게 된다. (제9조제1항)
내년부터 위 개정안이 시행되면 어업인들이 연간 약 135억원 가량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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