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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UN 산하 IMO 최상위 이사국 9연속 진출

한국, UN 산하 IMO 최상위 이사국 9연속 진출
2019년까지 연임, 국제해사분야 규범 제정 등에 주도적 역할 기대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가 12월 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본부에서 열린 제30차 총회에서 A그룹(주요 해운국) 이사국 9연속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사회 내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A그룹 이사국은 해운분야 기여도가 높은 나라 중 회원국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우리나라는 1991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C그룹 이사국에 진출해 5회 연임하였고 2001년부터 9회 연속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되어 약 30년 간(1991~2019) 이사국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금번 A그룹 선거에서는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 중국, 이탈리아, 그리스, 영국, 미국, 파나마, 러시아, 노르웨이가 이사국으로 당선되었다.
그간 우리나라는 IMO 이사국으로서 회원국 협약 이행 독려 및 동반성장 추진, 이내비게이션(e- Navigation), 친환경 선박 등 해사분야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5년 IMO 사무총장을 배출하고 이번 회의에서 다시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되는 등, 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해양수산부는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당선으로 국제 수산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앞으로 이안호 과장이 부의장으로서 기구 내 현안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되므로 우리나라의 입장을 반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수부, 예비해기사 교육에 활용할 최신 실습선인 `한반도호' 인수

해양수산연수원이 운영, 내년 3월부터 예비해기사 기관실습 및 승선 실습에 이용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28일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예비해기사 교육에 활용할 최신 실습선인 `한반도호'를 인수했다. 430억원이 투입된 한반도호는 2014년 제작에 착수했으며, 총 5,255톤으로 선체 길이는 103m, 폭은 16m이다. 최대 승선인원은 승무원 및 교원 39명, 실습생 162명 등 총 201명이다. 이 배에는 모의 선박운전 실습이 가능한 선박조종시뮬레이터와 기관실 시뮬레이터, 멀티미디어실 등 첨단 교육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또 2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식당과 쾌적한 수면실 등도 있다.
한반도호는 해기인력 양성기관인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운영하고, 부산 신감만 부두를 모항으로 운항한다.
내년 3월부터 해사고등학교 학생과 오션폴리텍 해기사 양성과정 교육생 등 연간 400여명의 예비해기사 기관실습 및 승선 실습에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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