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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원양참치연승 5척 신조대체 승인

일본, 원양참치연승 5척 신조대체 승인

2020년까지 5척 건조 완료 예정 ... 운영자는 日 가다랑어·참치어업협동조합


어선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원양참치연승선 5척이 신조된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돈되는어업창설지원사업(돈되는 어업) 제68회 중앙협의회가 지난 9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협의회는 5척 신조대체를 포함,「원양 가다랑어·참치어업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운영자는 일본 가다랑어·참치어업협동조합(조합장 山下潤)이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새로 건조되는 5척의 어선들은 인터넷 환경 등이 정비되고 거주 환경이 개선될 것이다. 이를 통해 신규 취업자 확보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5척 모두를 건조 완료할 예정이다.
일본 원양참치연승어선의 평균 선령은 지난 4월 시점 기준으로 20.5년이다. 아울러 20년 이상 원양참치연승어선은 60%를 점유하고 있다.
이대로 원양참치연승어선의 노후화가 진행된다면 어선어업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어선의 건조는 어업을 미래에도 지속되도록 하는 것 외에 젊은 승무원들의 확보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最近年) 원양참치연승어선의 경우 젊은 층의 비율은 감소했다.
일본인 승무원들의 평균 연령은 2016년 시점 기준으로 57.9세였다. 50세 이상 승무원들의 비율은 85%를 차지했으나 29세 이하 승무원들의 비율은 10% 미만에 그쳤다.
새로 건조되는 어선은 종전 어선에 비해 작업 환경 및 거주환경이 향상될 것이다. 장기항해 중에도 선상 생활의 용이성과 쾌적성을 유지해 신규 취업자가 정착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 것이다. 항해중에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 환경을 정비할 것이다. 화장실 및 샤워시설도 증설하는 것 외에 종전 어선 보다 선실을 더 크게 확장할 것이다.
새로 건조되는 5척의 원양참치연승선들은 선내 작업의 생력화(기계화·공동화 따위로 작업 시간과 노력을 덞)도 진행하고 자동으로 동결실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고효율 냉동 전환지원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다. 연간 연료 소비량을 종전 어선보다 2.26% 절감할 것이다.
더욱이 어획물을 취급하기 위한 기기(機器)를 설치해 작업에 필요한 인원을 종전 4명에서 2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새로 건조되는 5척은 총 톤수가 497톤으로 공통 선형 및 사양으로 신조되기 때문에 건조비용을 32%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통선형에 의해 선거(Dock) 비용 및 유지관리비용도 억제할 수 있다. 원양참치연승어선 5척의 공통 선형 건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동 프로젝트의 실시연도는 2019∼2025년도이다.
이번에 건조되는 5척은 북대서양에서 참다랑어 조업을 실시하게 되며 공통 선형에 의한 비용절감 효과 등을 검증하게 된다.
일본 가다랑어·참치어업협동조합은 어선의 고령화 대응 차원에서 지난 9월 장기적인 어선 신조대체 계획을 작성했다. 이 계획에 따라 2018∼2022년에 원양참치연승어선 19척, 원양가다랑어 외줄낚시어선 3척을 건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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