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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입량 감소로 日 대형 눈다랑어 시세 상승 전망9월

반입량 감소로 日 대형 눈다랑어 시세 상승 전망9월

중순의 대형 눈다랑어 시세, kg당 900엔 유지




반입량 감소로 일본의 대형 눈다랑어 시세가 상승할 전망이다.
냉동 눈다랑어 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一船買, 어획물을 배떼기로 사는 것)를 기준으로 한 9월 중순 대형 눈다랑어(1마리당 40kg 이상) 시세가 전월에 이어 계속해서 kg당 900엔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츠키지 도매시장측은『금년은 예년대로의 시세 추세로 돌아갈 것』이라며『10월 초순∼중순 경 부터 시세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시세 상승 가능성의 원인으로는 연말 판매 경쟁을 위해 매입을 시작하는 것과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 반입 감소를 들 수 있다.
일본 도쿄 츠키지 도매시장 측은『이미 인도양 대만선의 반입이 감소되고 있지만 10월에는 더욱 더 줄어들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츠키지 도매시장 측은『지난해와 같은 비정상적인 인상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보았다.
대형 눈다랑어 이외에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 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중형 눈다랑어(25kg 이상)은 kg당 750엔이었으며 소형 눈다랑어(15kg 이상)은 kg당 600엔 추세를 보였다. 각 사이즈 별로는 전년 동월에 비해 약 15%〜20% 시세가 내렸다.
한편 ‘아까미(赤身)가 많은 날개다랑어(가리빈쵸우)’는 눈다랑어, 황다랑어 횟감의 대체재로 수요가 높지만, 일본 국내 원양연승선들의 입찰 가격은 아직 kg당 420엔 대의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쿄 츠키지 도매시장 측은『연승 날개다랑어를 구하려는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 시세는 25kg 이상의 황다랑어의 경우는 7개월 연속 kg당 750엔을 유지하고 있다. 15kg 이상의 황다랑어는 kg당 600엔을 유지하고 있으며, 10kg 이상의 황다랑어는 kg당 500엔을 유지하고 있다. 각 사이즈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20% 시세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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