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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기니비사우, 수산협정 갱신 체결

EU-기니비사우, 수산협정 갱신 체결

향후 5년간 EU어선 약 50척 기니비사우 수역에서 조업 가능



EU와 기니비사우는 최근 지속가능한 수산업 협력협정(SFPA) 의정서를 갱신해 새로 체결했다.
이 협정에 대한 새로운 의정서는 앞선 협정 의정서가 만료된지 1년만에 합의되었다.
이번에 새로 체결된 수산업 협정 의정서는 유럽연합(EU) 소속 어선들이 기니비사우 수역에 5년간 계속해서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다.
기니비사우 수역에서 저서어류, 갑각류 및 두족류, 참치와 소형 부어류를 목표종으로 조업하는 약 50척의 EU 조업선들은 이번 협정 의정서를 통해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그 댓가로 EU는 기니비사우에게 연간 1,560만 유로의 공여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같은 공여금 규모는 앞선 의정서에서 지불한 공여금 보다 920만 유로 늘어났다. 이 공여금은 기니비사우의 지속가능한 수산업 부문 개발에 사용된다. 더욱이 EU어선 선주들은 연간 약 400만 유로를 기니비사우에 공여할 것이다.
이 협정 의정서에는 어선의 용적톤수를 기준으로 하는 현재의 조업제도에서 어획한도(TAC)를 기준으로 하는 제도로의 전환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즉, 이번 협정기간 중 마지막 3년 동안은 어획한도로 전환 적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이 경우 어획한도는 두족류가 1,500톤, 갑각류가 2,500톤, 저서어류가 1만1,000톤, 그리고 소형 부어류가 1만8,000톤이다.
이번 협정서는 또한 전자보고시스템(ERS) 도입에 따른 모니터링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항은 이 협정 3년차부터 의무화 될 것이다. 합의된 물량(조업물량)은 완전히 기니비사우측에 의해 채택된 과학적인 권고와 관리계획들에 맞춰 정해진다.
이번에 새로 체결된 협정 의정서는 필요한 법적 절차들이 완료되는 대로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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