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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하락세’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하락세’

11월 12일 기준 톤당 1,550 달러, 전월比 100∼150 달러 내려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가공업계에 따르면 냉동 가다랑어의 세계적인 지표가 되는 태국 방콕의 통조림 원료 시세(방콕시세)가 지난 11월 12일 현재 톤당 1,550 달러였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같은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지난 10월에 비해 100∼150 달러 하락한 것이다.
이렇게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하락한 것은 중서부태평양 및 인도양에서 가다랑어 어획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냉동 가다랑어 시세 하락 기조가 계속되는 것에 대해 가공업계측은『이번 달에는 가다랑어 시세의 경우 톤당 1,500 달러가 무너질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일본 국내 가다랑어 어획호조와 더불어 절단·가공제품의 판매가 악화되어 일본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 시 어업협동조합에 따르면 가다랑어 절단가공 통조림 제품용 원료가 되는 해외선망선 브라인(Brine) 동결품(B) 시세는 11월 13일 현재 2.5kg上 기준으로 kg당 158∼165엔이었으며 1.8 kg상 기준으로는 160엔이었다. 이같은 시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정도 하락한 것이다.
야이즈시의 냉동 가다랑어 최저가격(선주 요구가격)이 11월 12일 현재 2.5kg상 기준으로 153엔이었으며 1.8 kg상 기준으로는 148엔으로 지난 달 수준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가공업계측은『방콕시세가 이런 추세로 하락한다면 선주 요구가격도 kg당 3∼5엔 정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야이즈시에는 최저가격이 선주 요구가격을 밑도는 냉동 가다랑어 원어(原魚)가 해외에 수출되어 일본 국내에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향후 일본 국내에서의 냉동 가다랑어 원어(原魚) 거래조건이 계속해서 약화된다면 올 연내에는 일본 국내 시세와 수출 시세가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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