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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참치어업, MSC 인증 획득 첫 사례

인니 참치어업, MSC 인증 획득 첫 사례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인정받아 ... 동남아에서는 두 번째 사례



인도네시아의 PT CRAC(PT. Citraraja Ampat Canning) 어업(참치어업)이 인도네시아 최초로 세계해양관리회(MSC)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동남아시에서는 MSC 인증 획득한 두 번째 사례이다.
인도네시아의 PT CRAC 어업은 MSC 기준에 맞는 어업지속가능성에 동 어업이 부합하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독립적인 평가기관인 ‘DNV GL’에 자발적으로 접근했다.
이 어업이 MSC의 어업 지속가능성 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를 받는데 18개월에 소요되었으며, MSC의 지속가능성 평가는 이용가능한 모든 과학기술 데이터의 분석 및 현장 방문, 관계자 상담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번 인증과정에서 MSC는 동 어업이 지속가능한 어족 자원에 대해 폭넓게 합의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은지, 효과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는지를 심사했다.
외줄낚시어업의 어법은 매우 목표종 선별력이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은 어업방식이다. 이 때문에 독립적인 평가기관인 ‘DNV GL’는 해당어업이 MSC의 높은 지속가능성 기준을 충족한다고 결정했다. 아울러 향후 5년 동안 이행해야 할 6가지 인증 조건도 설정했다. 이 인증 조건들은 어획 전략의 개선, 어획 관리 기준, 양호한 참치 어족자원 유지를 위한 국제협력에 확실한 동참을 요구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MMAF)는 MSC의 이같은 차기 인증조건에 대해 수산업계와 협력하여 인증 조건을 충족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에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다른 회원국들과의 협력(가다랑어 및 황다랑어에 대한 효과적인 어획전략의 개선에 관한 협력)도 포함이 되어 있다.
동 어업은 인도네시아 소롱(Sorong)지역 어민 75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외줄낚시어선 35척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PT CRAC 어업은 인도네시아 소롱(Sorong)에서 동 어업이 잡은 참치를 가공한다. 이 이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유럽 등지에 수출을 하고 있다. 가다랑어는 또한 인도네시아 소롱 지역 어민들에게 있어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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