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제35차 日-러 어업위원회 ‘결렬’

제35차 日-러 어업위원회 ‘결렬’

양국, 회의 일정 등 추후 조정키로 합의



올해 일본과 러시아간 어업위원회가 결렬되었다.
일본과 러시아는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日-소 지선(地先)근해어업협정」에 따라 일본 농림수산성 회의실에서「제35차 日-러 어업위원회」개최했다.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日-러 쌍방 200해리 수역에서 상대국 어선에 대한 2019년 어획 할당량 등 조업조건에 대해 협의했다.
그러나 협의 결과 양국은 다시 양국간 어업위원회를 개최, 2019년 조업조건을 계속 협의키로 했다. 아울러 일본은 회의 일정 등을 러시아 측과 추후 조정키로 결정했다.
한편 日-러 어업위원회는 1984년 발효된「日-소 지선근해어업협정」에 따라 설치되었다. 매년 다음해 日-러 쌍방의 200해리 수역에서 상대국 어선 에 대한 어획할당량 등 조업조건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日-소 지선근해어업협정」의 정식 명칭은「일본 정부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정부간 양국의 지선근해에서 어업분야 상호관계에 관한 협정」이다.
한편 2018년 일본과 러시아 양국 200해리 내 조업조건은 다음과 같다.
2018년 러시아 200해리 수역에서의 일본어선들의 조업 조건 중 상호입어의 경우 어획할당량이 명태, 꽁치, 대구, 오징어 등 6만 5,000톤이고, 총 조업척수는 546척이며 협력비는 7억4,981만1,000엔이다. 유상입어의 경우는 어획할당량이 1,062.2톤이며 총 조업척수는 22척, 담보금은 4,112.2만엔이다.
2018년 일본 200해리 수역에서의 러시아 어선들의 조업 조건 중 상호 입어의 경우 어획할당량은 꽁치, 정어리, 고등어, 수염대구 등 6만5,000톤이며, 총 조업척수는 89척이다.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4558686) Today(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