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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해수부 예산 5조 1,796억원 확정

2019년 해수부 예산 5조 1,796억원 확정

국회 심의에서 784억원 증액, ’18년 예산 대비 2.7% 증가


해양수산부는 2019년도 예산(기금 포함) 총지출 규모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 5조 1,012억원보다 784억원 증액한 5조 1,796억원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18년 본예산 5조 458억원과 비교하면 1,338억원(2.7%) 증액된 예산이다.
특히, 국회 심의과정에서 해양관광 활성화와 수산자원 회복 및 항만·어항 건설 예산이 증가해 ’19년 주요 해양수산 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해양수산부는 밝혔다.
우선 해양레저·관광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 인프라와 체험·교육 시설이 집적된 광역 해양관광 복합단지(군산·강원 고성·제주) 조성에 30억원 (총사업비 : 군산 430억원, 고성 410억원, 제주 400억원) 을 신규로 반영했다.
이번에 국회에서 확정된 5조 1,796억원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수산· 어촌 분야’는 2018년 대비 4.1% 증가한 2조 2,448억원, ‘해양환경 분야’는 13.8% 증가한 2,7 41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0.4% 증가한 2조 4,605억원, ‘과학기술 분야’는 2.3% 증가한 2,0 03억원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국회에서 확정된 예산의 적기집행을 위해 연말까지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착실히 사전준비를 실시해 해양수산업계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원양산업 발전 위한 국제 콘퍼런스 열려


11. 21.~22. 부산에서 개최, 유럽·아시아 등 각국 해양수산인사 참석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속가능한 원양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는 불법어업을 전 세계적으로 근절하고 해양수산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유럽연합(EU), 아시아, 아프리카 등 8개국의 해양수산분야 인사들과 국제기구,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서는 IUU어업 관련 국제동향과 과제를 살펴보고, 국가 별로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자원 보전을 위한 노력들을 공유했다.
해양수산부는 11월 22일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을 직접 조업감시센터 등으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IUU어업 방지를 위한 노력과 노하우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양산업 발전을 위한 연안국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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