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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연임안 이사회 통과

임기택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연임안 이사회 통과

제121차 국제해사기구 이사회에서 40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연임 찬성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21차 국제해사기구(IMO) 이사회에서 임기택 현 사무총장의 임기를 2023년까지 연장하는 안(1차 임기 2016~2019, 2차 임기 2020 ~2023)이 40개 이사국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직 임기는 4년으로, 1회에 한하여 연임이 가능하다.
해양수산부, 외교부, 주영국대사관은 임 사무총장의 전문역량과 재임 중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40개 이사국으로부터 연임에 대한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각 이사국의 지지성향을 분석하는 한편, 런던 현지 대사관 초청만찬 및 이사국 주요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임 사무총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두터운 신뢰를 보여줌으로써 우호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이사회에서 40개 이사국의 만장일치로 연임 동의를 이끌어 내게 되었다.
특히 파나마, 영국, 미국, 호주, 프랑스 등 주요 이사국은 임 사무총장이 지난 3년간 사무국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보여준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임 사무총장을 향후 선박 온실가스 감축과 같은 주요 현안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하면서 연임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이사회에서 이사국의 연임 동의가 결정됨에 따라, 임 사무총장에 대한 연임 동의 안건은 내년 12월 개최될 제31차 총회에 제출되어 최종 승인받을 예정이다.



해수부 조일환 과장,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 선출


국제 수산 분야에서 우리나라 영향력 강화 기대
해양수산부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22차 OECD 수산위원회’에서 부의장 후보로 추천된 조일환 어업정책과장이 회원국 검토 절차를 거쳐 12월 5일 수산위원회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 되었다고 밝혔다.
OECD 수산위원회는 우리나라, 미국, EU, 일본 등 28개 회원국이 수산정책 정보를 교환하고 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이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지역수산 관리기구 등에 제시하는 등 국제수산질서를 주도하는 위원회다. 조일환 과장은 부경대 수산학사, 美 듀크대 환경학석사, 美 인디애나로스쿨 법무박사(JD) 및 美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며, 다자협상협력과장, 주중국대사관 해양수산관, 수산자원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세계무역기구(WTO)·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약 60회 참여하는 등 국내 및 국제 수산분야에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5년 연속 부의장직을 수행한 해양수산부 이안호 과장의 뒤를 이어 조일환 과장이 선출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6년 연속으로 OECD 수산위원회 부의장을 배출하게 되었다.
이는 국제 수산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되며, 국제 수산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입장 반영과 영향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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