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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협력 위해 손잡는다

한-키리바시, 해수온도차 발전 협력 위해 손잡는다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 및 기술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수산부는 12월 11일 오전 9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키리바시 공화국 인프라지속가능에너지부와 함께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 및 기술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체결식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과 루아테키 테카이아라(Ruat eki Tekaiara) 키리바시 공화국 인프라지속가능 에너지부 장관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온도차 발전은 바다의 표 층수와 심층수의 온도 차이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방식이다.
양국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개발 중인 1MW급 해수 온도차 발전기를 키리바시 공화국 해역에 설치·운영하고, 1M W급 해수 온도차 발전기의 실증을 위한 기술 및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해양수산부는 현재 개발 중인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의 제작 및 국내 실증(동해)을 내년 8월까지 완료하고, 2021년 키리바시 공화국 실해역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키리바시 실해역 실증을 거쳐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면, 현재 디젤 발전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키리바시 수도 타라와섬 전력 수요의 1/6 내외를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기를 통해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온도차 발전 분야는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로, 1MW급 해수온도차 발전 실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2030년 약 5~6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세계 해수온도차 발전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 키리바시 공화국 등 적도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색경제(Blue Economy)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철 박사, 국제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


5년 임기동안 세계해저지명 결정 등을 주도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이동재)은 최근 호주에서 개최된 제35차 대양수심도 운영위원회(GGC)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한현철 박사가 국제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SCU FN)는 전 세계 해저지명을 심의, 의결하고 해도 및 지도에 의결된 지명 사용을 권고하는 등 해저지명 표준화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4대 위원장으로 당선된 한현철 박사는 2018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5년간의 임기동안 국제 해저지명소위원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 박사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소속 책임연구원으로 2006년에 한국인 최초로 국제 해저지명소위원회 위원으로 진출했으며, 이후 12년간 국립해양조사원과 협력해 온라인 심사 시스템과 해저 지명사전 개발, 57개 우리말 해저지명의 국제 공식지명 등재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그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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