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태국 방콕 가다랑어 가격, 하락세 지속

태국 방콕 가다랑어 가격, 하락세 지속
동부태평양 조업 재개가 원인 ... 지난해 11월 이후 가격 하향세 계속



지난 1월 태국 방콕의 가다랑어 공급가격은 동부태평양 조업재개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수산전문지「Undercurrentnew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관련업계 소식통들은 가다랑어 공급가격의 하락세와 관련,『지난해 수개월의 가격 상승세 후에 11월 들어 하락세가 시작되었으며 12월을 거쳐 1월까지 가격의 하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소식통들은 또한『올 2월 들어서 가다랑어 공급가격은 이미 톤당 1,500 달러 이하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지난 1월초에 가다랑어 가격은 톤당 1,5 50∼1,570 달러대였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한 소식통은 수산전문지「Undercurren t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2월 들어 가장 최근 가다랑어 가격은 톤당 1,470 달러∼1,500 달러대에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중서부태평양 어획호조로 인해 2월 하순경에 가다랑어 공급가격이 톤당 1,4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의 관련업계 한 소식통도 방콕에서 가다랑 어 가격이 톤당 1,450 달러∼1,470 달러대로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동부태평양에서 조업선단들은 모든 참치선망 선들을 대상으로 하는 72일간의 ‘베다(veda) 어획금지 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조업을 다시 시작했다.
에콰도르의 대형 통조림회사에 근무하는 한 소식통은『우리 회사는 최근 톤당 1,700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콰도르의 다른 소식통은『지난 1월 첫주의 어획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언급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멕시코에서 1만2,000명의 어민들은 1월 20일 조업금지조치가 종료됨에 따라 참치 어획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멕시코 수산양식위원회에 따르면 멕시코 참치어업은 7만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간 10만톤의 참치를 생산하고 있다.
태국에서 에콰도르산 가다랑어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에코도르 가다랑어 가격도 지난해 12월 하락했다.
1월 초 유럽에 대형 참치 통조림 브랜드 회사 경영주는「Undercurrent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다랑어 가격은 대량 어획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의 참치 구매자들은 ‘상당히 예민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인도양의 황다랑어 어업이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유럽의 관련업계 한 소식통은『대형 황다랑어 어획량은 그다지 많지 않다』며『그러나 『유럽 통조림 회사들은 황다랑어 재고가 안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8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2308094) Today(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