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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 표층 참치연승어업, MSC 재인증 획득

피지 표층 참치연승어업, MSC 재인증 획득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재인정 ... 날개다랑어 및 황다랑어 재인증 획득



피지의 표층연승어업이 최근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다시 받았다고 피지 현지 뉴스매체인「피지 타임즈(The Fiji Times)」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태평양도서국참치어업협회(Pacific Islands Tuna Industry Association)」는 지난 1월 25일 피지 황다랑어와 날개다랑어 연승어업이 MSC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피지 어업협회 임원인 Anare Raiwalui씨는『피지의 황다랑어 및 날개다랑어업계는 우리 표층연승어업이 해양관리협의회의 재인증을 받게 되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우리 어업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MSC의 인증을 받은 첫 표층 참치연승어업이었다』고 전제한 뒤『MSC 인증을 위한 재평가를 받아 이번에 다시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피지에게는 큰 자부심이 아닐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해양환경단체인「Oceania」의 프로그램국 Anne Gabriel 국장은『피지 표층 참치연승어업협회가 피지 어족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더 나은 해양환경 수준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그 이행을 위한 리더쉽을 보여준데 대해 감사하고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Gabriel 국장은『MSC 인증의 구성요건인 에코라벨링(환경마크) 및 이력제는 피지인들에게 해양의 건전성은 물론 사회 및 경제적인 이득을 가져다줄 것』이라며『피지인들은 중요자원으로서 참치에 의존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Gabriel 국장은 이어『이번 재인증은 피지의 모든 연승어선들의 75%가 MSC 인증을 받게 하겠다는 지난해 첫 유엔 해양 회의에서의 피지의 약속에 기반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피지 표층 참치연승어업은 황다랑어의 경우 최근에 MSC 인증을 받았으며 이에 앞서 날개다랑어도 MSC 인증을 받았다.
한편 피지 표층 참치연승어업은 향후 조업수역을 피지 배타적경제수역(EEZ)을 경계로 하는 포켓공해를 포함, 피지 EEZ 이원수역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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