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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눈다랑어 7개월만에 1,000엔선 붕괴

대형 눈다랑어 7개월만에 1,000엔선 붕괴
지난 1월 중순 인도양 대만어선 일선매 가격(kg당) 기준




냉동 눈다랑어 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어선 일선매(一船買, 어획물을 배떼기로 판매하는 것) 대형 눈다랑어 1월 중순 가격이 7개월만에 kg당 1,000엔선이 붕괴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츠키지 도매시장측은 예년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는 수요가 감소해 시세가 하락하는 시기라서 다시 가격이 하락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1월 중순 대만어선 일선매 눈다랑어 시세는 대형 눈다랑어(1마리 40kg 이상)가 kg당 950엔으로 전월에 비해 70엔 하락했지만 2017년(전년) 동기 대비에 비해서는 10% 상승했다.
중형 눈다랑어(1마리 25kg이상)은 전월에 비해 50엔 하락한 kg 800엔이었으며 소형 눈다랑어(1마리 15kg 이상)는 전월 대비 50엔 인하된 650엔 이었다. 상기 눈다랑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kg당 10~20% 올랐다.
대만어선 일선매 시세는 하락경향을 보이고 있으나 츠키지 시장의 1월 중준 대형 눈다랑어 도매시세는 1,000엔~1050엔대 전후로 지난해 12월과 큰 변화가 없었다.
이에 대해 일본 츠키지 도매시장측은『대만어선의 일선매 가격이 곧바로 반영되지는 않기 때문에 중간도매상과 양판점에서는 도매가격이 하락하는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 1월 20일 참치 어기 시작

태평양 멕시코 관할 수역 및 IATTC 규제 외국 관할수역 대상
1만2,000명이 넘는 멕시코 어민들은 지난 1월 20일 태평양 수역과「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 TC)」규제를 받는 외국 관할수역에서 참치 어획(어기)을 시작했다.
이 수역들에서 어획하는 참치종들은 황다랑어, 눈다랑어, 참다랑어, 가다랑어 등이다.
참치어업은 식품부문 및 지역경제의 기여도 때문에 멕시코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멕시코는 참치어업을 통해 7만개의 일자리(직접 및 간접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10만톤 넘는 참치 를 생산하고 있다.
멕시코「국립수산양식&수산업위원회(CONA PESCA)」는『참치어업 부문의 참치 생산 물량 및 금액규모가 크기 때문에 참치어업은 멕시코에서 어업부문 생산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멕시코 참치어업은 최근 ‘가장 지속가능한 어업부문들 중 하나’라고 FAO에 의해 인정을 받으면서 지속가능어업에게 수여되는 ‘Mar garita Lizárraga 메달(Margarita Lizárraga Me dal)’을 수상했다. 멕시코 참치어업은 또한 최근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을 획득했다.
IATTC 통계(잠정)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 참치선단은 동부태평양에서 10만9,533톤의 참치를 잡았는데 이는 동부태평양에서 어획되는 참치어획량의 18.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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