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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어기 러 극동 명태 어획량, 176만6,400톤

‘17년 어기 러 극동 명태 어획량, 176만6,400톤
‘16년 어기 대비 0.2% 감소 ... ‘17년 TAC 중 93.4% 소진
명태 어획량, 서베링해 43만700톤, 오호츠크해 103만7,100톤 등




2017년 어기(1~12월) 러시아의 극동 명태 어획량이 2016년 어기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 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극동해역 명태 어획량은 176만6,400톤으로 2016년 어기에 비해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러한 명태 어획량은 2017년 어기 러시아 명태 총허용어획량(TAC) 중 93.4%에 해당(93.4% 소진)한다.
2017년 어기 러시아 극동 각 해역별 명태 어획량을 보면 서베링해는 43만700톤으로 TAC 소진율이 90.6%였으며 페트로파블롭스크․코만도르는 8만7,900톤으로 TAC 소진율이 91.9%였다.
쿠릴해역의 2017년 어기 명태 어획량은 19만4,300톤으로 TAC 소진율이 남쿠릴은 78.5%였고 북쿠릴은 90.8%였다.
카라긴 해역은 2017년 어기 명태 어획량이 6,300톤으로 TAC 소진율이 93.1%였다.
오호츠크해의 2017년 어기 명태 어획량은 103만7,100톤이었는데, 오호츠크해 세부해역별 TAC 소진율을 보면 북오호츠크해역은 99.1%, 서캄차카/캄차카․쿠릴해역은 96.7%, 동사할린해역은 90.2%였다.
2017년에 외국어선들의 서베링해에서 명태 어획량을 살펴보면 중국어선들은 3만2,900톤을 어획했으며 한국어선들은 2만3,400톤을 어획했다.


러시아 포란 명태 어획량, 10만1,100톤

올 1월 1일-16일 간 ...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넘는 수준
올해 러시아 어업자들에 의한 러시아 오호츠크해 포란명태 어획이 1월 16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산전문지「일본 수산경제신문」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6일까지 러시아 어업자들이 어획한 포란 명태 어획량은 10만1,100톤이었다.
현재 러시아 오호츠크해에서는 112척의 트롤선과 2척의 가공모선, 7척의 저인망어선, 3척의 제품처리선들이 조업하고 있다.
오호츠크해의 주요 어장은 서캄차카해역과 캄차카·쿠릴해역으로, 이 해역들에서는 전체 명태 어획량 중 8만3,900톤을 어획되었다.
그 외에 오호츠크 북부해역에서 1,900톤이 어획되었으며, 동사할린해역에서는 1만5,300톤이 어획되었다.
올해 어기 러시아의 명태 총허용어획량(TAC)은 178만1,300톤이다. 그중 오호츠크해의 TAC는 107만3,200톤으로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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