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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공해 어획 꽁치 일부 일본 국내로 반입 유통 결정

日, 공해 어획 꽁치 일부 일본 국내로 반입 유통 결정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 이사회를 통해 방침 결정



일본「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사상 처음으으 꽁치어획이 3년 연속 흉어로 겪고 난 이후인 지난 1월 하순에 열린 동 조합 이사회에서 공해꽁치조업에 관한 향후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일본 수산전문지「일본 수산경제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동 조합은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전량 해외에 판매해 왔던 공해(公海) 꽁치를 일부 국내에 유통시키는 안건에 대해 협의했으며 그 결과 공해 꽁치 실증사업의 어획물 중 일부를 냉동품의 형태로 일본 국내 유통할 수 있도록 승인 했다.
또한 동 조합 이사회는 공해 꽁치 실증사업 종료후인 2019년 이후에도 어기 전에 조건부로 공해꽁치 조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2016년부터 3년간 북양 연어 및 송어 유망어업의 대체어업으 로서 어업구조개혁종합대책사업(“돈 벌이가 되는 어업”)의 틀 속에서 공해 꽁치 실증사업을 실시해 왔다. 다만, 동 조합은 지금까지 구축되어 왔던 일본 국내 꽁치 유통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그동안 어획물 전량을 해외 판매해 왔다.
그러나 꽁치와 함께 가을 연어 등의 어군 박약(薄弱)으로 인해 이들 어종의 산지 피폐화(疲弊化) 현상은 가속화되었다. 이 때문에「러시아 200해리내 연어 및 송어 유망어업 네무로시 대책본부」는 “돈 벌이가 되는 어업”으로부터 생산된 냉동품을 국내 유통시켜 줄 것을 건의했으며 일본「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이 이를 검토했다.
이 대책 본부는 북해도 네무로시 당국 및 어업협동조합 등 15개 지자체 및 단체에서 만들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공해 꽁치 일부 물량에 대한 국내 유통이 승인됨에 따라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동 조합 중앙협의회에 공해 꽁치 실증사업의 변경 신청해 공해 꽁치 냉동품의 판매선을 해외수출 뿐만 아니라 유통도 가능하도록 개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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