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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징어 된 오징어, 연근해 자원 회복 방안 마련 계획

金징어 된 오징어, 연근해 자원 회복 방안 마련 계획
해수부, 올해부터 살오징어·주꾸미도 회복 대상종으로 추가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살오징어와 주꾸미를 회복 대상종에 추가해 과학적인 자원 조사를 통해 자원 회복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과학원은 2006년부터 자원 회복 및 관리가 필요한 어종을 회복대상종으로 선정해 생태 조사, 어획량 조사 등 연구를 추진하는 수산자원회복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도루묵 등 16종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2종을 추가해 총 18종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살오징어는 기후변화, 과도한 어획, 불법조업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어획량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최근 2년간 어획량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여 회복 대상종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해수부에 따르면 살오징어 연근해 생산량은 지난 ‘90년대부터 20 00년대 중반까지 20만 톤 내외를 기록했으나 그후 줄어들어 지난 2016년의 경우 12만톤, 지난해의 경우 8만6,000톤으로 격감했다. 주꾸미는 산란기인 봄철에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명 ‘알배기 주꾸미’의 어획량이 늘어나는 한편 최근 해양레저 인구 증가와 맞물려 초심자도 접근하기 쉬운 주꾸미 낚시가 인기를 끌면서 자원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살오징어와 주꾸미를 포함한 총 18종을 올해 수산자원 회복대상종으로 선정 관리하고, 추후 자원회복 목표량을 달성했거나 연안종으로서 지자체의 관리가 필요한 어종은 관리종(5종)으로 구분해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바다 생태계 변화, 인공지능 활용 예측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예측 위해 4차산업 핵심 기술 활용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나라 해양생태계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기 위해 올해부터 4차 산업 핵심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생태계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한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해양생태계의 기초 먹이생물인 식물플랑크톤의 양이 점차 줄어들고, 종조성(특정 생태계에 포함된 생물종의 구성)이 변화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러한 변화가 상위먹이단계인 동물플랑크톤 및 어린어류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생태계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이 연구사업은 올해부터 20 22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연근해 생태계 구조변동 평가 기술 연구, ▲한국형 연근해 생태계변동 예측모델 개발, ▲맞춤형 수산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 3가지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맞춤형 수산정보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기존 연구 자료와 현장 관측 자료를 통합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요 어선·업종별 경험 정보를 자료화해 활용할 계획이며 빅데이터 품질관리 기술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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