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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참치 어획량 중 78%, 양호한 어족자원에서 생산

세계 참치 어획량 중 78%, 양호한 어족자원에서 생산
‘16년 총 어획량 490만톤, 가다랑어 생산 비중 57% ... ISSF 최근 보고서



2016년 전세계 참치 어획량 중 78%가 양호한 수준의 참치어족 자원에서 생산되었다.
지속가능식품재단(ISSF)이 2018년 2월 발표한 참치자원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통계수치(78%)는 앞선 보고서 발표때와 변함이 없다.
가다랑어 어족자원은 전세계 모든 대양에서 양호한 수준으로 2016년 전세계 참치 어획량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앞서 발표된 보고서와 비교해 볼때 2018년 2월 상황보고서에서 중요한 변화는 남방참다랑어 어군 풍부도 상태가 ‘오렌지색’에서 ‘노랑색’으로 되어 미개발(미어획) 자원량이 약 13% 낮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방참다랑어 자원은 지역수산관리기구인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CCSBT)의 확실한 관리 절차(어획전략)의 이행의 결과로 지속적으로 회복중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태평양 참다랑어와 인도양 가다랑어, 대서양 눈다랑어는 과잉어획이 계속되고 있다.
앞서 발표된 보고서(2017년 11월의 현황보고서) 이후 참치 자원 상태에 있어 급격한 변화는 없었다. 이번에 발표한 보고서는 2017년말 참치 관련 지역수산관리기구 회의들에서 이용가능한 새로운 자료를 반영했다.
ISSF는 1년에 수차례 업데이트 되는 참치 자원 상태와 관련, 참치 어족별 양호도, 어족자원 관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색깔별 등급(파랑색, 노랑색. 주황색)이 매긴다. 이 보고서는 지속적인 방법론을 사용해 전세계 주요 상업참치 23개 어종을 분류했다.
이번에 발표된 ISSF 보고서 통계에 따르면 2016년 전세계 23종의 상업참치 총 어획량은 49만톤으로 2015년에 비해 2% 늘었다. 이중 가다랑어가 총 어획량의 절반 넘는 57%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 황다랑어(30%), 눈다랑어(8%), 날개다랑어(8%) 순이었다. 이어 참다랑어(3개 종)은 총 어획량의 고작 1% 수준이었다.
전세계 참치 자원의 풍부도(산란 자원의 풍부도 또는 풍부한 수준)는 23개 종들 중 57%가 양호한 풍부도를 나타났으며 13%는 과잉어획되었고 30%는 중간수준를 나타났다.
주황색 평가를 받은 참치종들은 과잉어획 상태를 나타내는데 과잉어획종들은 대서양 눈다랑어, 태평양 참다랑어, 인도양 황다랑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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