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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꽁치, 온난화 현상으로 개체수 감소 전망

日 꽁치, 온난화 현상으로 개체수 감소 전망
JAFIC, 21세기 후반 꽁치 개체수도 출하용 대형 꽁치 감소 예측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JAFIC) 渡遷一功 어해황부장직무대리(해황그룹장)은 최근 동경에서「온난화가 꽁치 자원에 미치는 영향 예측」에 대해 발표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바다 수온 상승으로 인해 일본으로부터 먼 장소로 산란장이 이동해 내유시기(來遊時期)도 지연된다는 분석이다.
온난화 대책이 따로 마련되지 않을 경우 꽁치 개체수는 늘어나지만 21세기 후반부터 생선 출하 사이즈에 있어 대형 개체가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되었다.
渡遷一功 직무대리는 꽁치 성어기(盛漁期)를 비교할 경우 대형 꽁치 개체의 산리쿠 해역으로의 내유가 40∼50% 감소할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渡遷一功 직무대리는 현재 속도로 인류가 온실효과를 내는 가스 방출량의 늘린다고 가정하고 수산연구·교육기구와 동경대학교의 자료를 이용해 꽁치 산란장의 변화와 꽁치의 먹이가 되는 플랑크톤 자원량과 꽁치 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했다.
그는 현재 꽁치 산란장이 되고 있는 일본 근해의 수온이 상승해 꽁치가 수온이 적당한 일본 동측 수역으로 산란장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渡遷一功 어해황부장직무대리 분석에 따르면 꽁치 산란장 대상 수역에는 치어 및 유어(幼魚)의 먹이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치어 및 유어의 생존율이 상승해 개체수 증가로 이어졌다. 다만 치어와 유어 시기를 마친 꽁치의 먹어 장소가 되는 태평양 북부 해역에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먹이가 감소해 대형으로 성장하는 꽁치가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수온상승의 영향으로 꽁치가 북태평양으로부터 일본 근해로 남하하는 시기가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渡遷一功 직무대리는 꽁치 생선 출하의 기준이 되는 29cm이 넘는 사이즈가 2051년-2060년에 생존율 상승의 영향으로 일본 근해로의 내유가 현재 기후상태보다 많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2051년-2060년 이후에는 북태평양의 먹이 부족이 심각해져 높은 수온으로 인해 꽁치가 어장에 체류하는 기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꽁치 자원이 감소할 것으로 진단했다.
일본 산리쿠 해역을 살펴보면 1991년-2100년간의 성어기(盛漁期, 12월 초순∼중순)의 꽁치 내유는 2011년∼2020년간의 성어기(10월 하순∼11월 상순)에 비해 40∼50% 적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渡遷 직무대리는『꽁치 산란장이 일본으로부터 멀기 때문에 어장도 멀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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