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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대규모 어선 및 어업 인프라 현대화 계획 추진

러, 대규모 어선 및 어업 인프라 현대화 계획 추진
2030년까지 어항 현대화 사업도 동반 추진




러시아 정부가 2030년까지 대규모 어선 및 어업인프라 현대화, 어항 현대화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들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준설작업, 수(水)공학, 러시아 국내 조선소에서 신조(新造) 발주를 하는 댓가로 투자 쿼터 배정, 과세제도에 관한 법령 정비가 요구된다.
러시아 ‘수산업 모니터링&컴뮤니케이션즈 FGFI 센터에 따르면 러시아에는 매년 어류 150만톤(보존처리용 어류 및 수출용 어류 제외)이 하역되고 있다.
대부분의 어류는 극동에서 처리되는데 그 물량은 120만톤이다.
러시아의 항만서비스, 해상 및 강(江) 운송, 신조 관련 뉴스통신사인 ‘Port News’에 따르면 러시아 북극 어항들에서 연간 어류 처리 물량은 약 16만톤-25만톤대이며 발틱해 어항들에서 어류 처리 물량은 연간 약 7만톤, 아조프-흑해 어항에서 어류 처리 물량은 약 6만-7만톤대이다.
러시아 최대규모의 수산업 터미널들은 블라디보스톡항(어류 연간 75만톤 처리), 무르만스크항(어류 연간 15만톤 처리), 페트로파블로스크-캄차스키항(어류 연간 13만5,500톤)에 위치하고 있다.
2030년까지의 러시아의 해상 터미널 개발 전략에 따르면 운송목적의 해안 물류 인프라, 어제품들의 저장 및 유통상황을 고려해 볼때, 연해주 지역의 해상항구들에서 수산자원의 연간 하역량은 50만톤-55만톤으로 늘어날 것이며 페트로파블로스크-캄차스키에서는 연간 하역량이 15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사할린 지역 및 러시아 동부 하바롭스크 지구 남동부의 항구 도시인 Vanino 지역의 양륙량은 10만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들을 놓고 볼때 러시아 극동 어항들에는 2030년까지 연간 약 85만톤-90만톤대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추가로 건설해야 한다는 점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북극 및 발틱해 어항들에서 어류 제품들의 하역은 무르만스크 약 22만톤, 알칸겔스크 5만톤 그리고 칼린그라드 23-25만톤 등 50만톤 규모로 늘어날 것이다.
아조프-흑해 어항들에서 수산물 하역은 연간 14만5,000톤으로 늘어난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항구들을 경유한 수산물 전재는 연간 약 150만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수산물 전재에 필요한 더 좋은 시설 및 항구 인프라, 더 현대화된 어선들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정부는 수산물 전재에 필요한 더 좋은 시설 및 항구 인프라, 더 현대화된 어선들을 확보하기 위해 이미 일부 법 개정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어업분야의 발전은 촉진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 연방 수산청 통제감독어류보존부 Andrey Zdetovetsky 부장에 따르면 러시아 어항들 중 60%는 준설작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그는 부두의 깊이는 현재 신선 어선단에게 큰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
러시아 수산업계는 러시아 국내 조선소에서 신조 주문을 넣는 댓가로 투자 쿼터를 제공하는데 있어 또다른 난관에 봉착해 있다.
‘러시아 전국 어업, 수산사업가, 수출업자 협회’ 게르만 즈베레프 회장에 따르면 그러한 투자 쿼터는 투자위험프리미업을 나타낸다. 러시아 신조사업자들은 대규모 톤수의 어선들을 건조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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