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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17년 수산물 수입통계 발표

해수부, ’17년 수산물 수입통계 발표
수입액 기준 전년比 10.5% 증가한 51억4천만 달러... 수입량은 2.4% 늘어





해양수산부는 2017년 우리나라의 수산물(소금제외) 수입액이 전년(47억9,000만 달러) 대비 약 10.5% 증가한 51억4,000만 달러, 수입량은 전년(144만 톤) 대비 약 2.4% 증가한 148만 톤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 수산물 수입액 추이 >
수산물 수입액은 수산물 소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0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새우·연어 등 단가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이 늘어나면서, 수입비율도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품목별 추이 >
품목별 수산물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수입액 기준 상위 10대 품목 모두 전년 대비 수입액이 증가했다. 특히, 국내 소비수요가 고급어종으로 변화함에 따라 새우, 연어, 참다랑어, 대게 등의 품목이 전반적인 수산물 수입 증가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우는 초밥·칵테일용(9,300만 달러, 32.6%↑), 튀김용(6,700만 달러, 23.9%↑) 등 가공품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체 새우 수입액이 전년 대비 17.3% 증가했다. 외식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새우살도 베트남, 중국, 태국 등에서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30.7% 증가한 1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연어는 대서양 신선·냉장 연어(1억6,300만 달러, 18.1%↑), 대서양 냉동연어(4,900만 달러, 12.9%↑) 등 주요 품목 수입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15.2% 증가한 2억9,500만 달러를 수입했다.
한편, 오징어는 국내 어획량 감소 등으로 인해 수입량(10만1,000톤)이 전년 대비 33.5% 늘어나면서 수입액도 3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추이 >
국가별 수입 동향을 살펴보면, 중국, 러시아, 베트남, 노르웨이, 미국 등 10대 수입국 모두 전년 대비 수입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산물 수입 1위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1.3% 가량 소폭 증가했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오징어(1억2,00만 달러, 116.7%↑) 수입액은 늘어난 반면, 낙지(1억9,600만 달러, 4.5%↓), 아귀(4,800만 달러, 18.1%↓), 꽃게(4,700만 달러, 14.6%↓) 등 기타 주요 품목의 수입액은 감소했다.
러시아의 경우 왕게 등(1억3,400만 달러, 46.4%↑), 대게(1억 2,700만 달러, 45.8%↑) 등 갑각류의 수입이 증가했으며, 전체 수입액 기준 전년 대비 23.4% 증가하면서 주요 수입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새우 주수입국인 베트남(7억4,600만 달러, 20.2%↑), 태국(1억6,900만 달러, 13.2%↑), 연어 주수입국인 노르웨이(3억3,900만 달러, 12.9%↑), 오징어 주수입국인 칠레(1억5,800만 달러, 16. 8%↑), 페루(1억1,100만 달러, 17. 0%↑) 등으로부터 수입액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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