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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상승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상승
3월 14일 현재 톤당 1,500∼1,600 달러 ... 전월比 30∼130 달러 올라



냉동 가다랑어의 세계적인 지표가격(指標價格)인 태국 방콕의 통조림 원료(가다랑어) 시세가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가공상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14일 현재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톤당 1,500∼1,600 달러였다. 이는 전월에 비해 30∼130 달러가 상승한 것이다. 냉동 가다랑어의 태국 방콕 시세는 2017년 10월 2,300 달러에서 하락세를 보였지만 어획량 감소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3월 이전에 높은 가격 수준에서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따라서 태국과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 격차가 좁혀지고 있으며 방콕 시세의 상승으로 인해 일본 시세도 동반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일본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태국 방콕 시세가 일본의 절단 가공용 냉동 가다랑어 및 통조림용 냉동 가다랑어 원료 시세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절단 가공용 냉동 가다랑어 및 통조림용 냉동 가다랑어 둘다 해외선망선들의 ‘브라인(brine) 동결품(B)’이라 지칭되는 냉동 가다랑어가 가공원료로 사용된다.
태국 방콕시세가 일본 시세보다 높은 수준을 보인다면 일본에 양륙되는 냉동 가다랑어는 수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대로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일본 시세보다 낮다면 일본 시세의 하락 압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다. 이에 대해 가공상사 측은『외국적 선박의 냉동 가다랑어 원료는 품질면에서 절단 가공 가다랑어 원료로 사용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근년에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태국 방콕 시세 보다 높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방콕시세의 영향은 일본 국내에서는 볼 수 없다. 다만 지난해 10월에는 태국 방콕 시세가 과거 최고치에 가까운 시세까지 상승했었다.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는 현재 약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과 일본의 가격 차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대해 가공상사 측은『앞으로도 방콕시세의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근년에 태국 방콕시세를 결정하는 요인 대부분은 원료 공급량이다. 따라서 가공상사측은 해외선망선들의 가다랑어 어황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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