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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18년도 대왕오징어 쿼터 60만9천톤 설정

페루, ‘18년도 대왕오징어 쿼터 60만9천톤 설정
연간 평균 어획량 50만톤



페루 생산부(Produce)는 2018년도 대왕오징어 쿼터를 60만9,000톤으로 설정했다.
수산전문지「Undercurrent News」최신보도에 따르면 이 쿼터는 페루 해양연구소(Imarpe) 권고에 따라 개정될 수 있다.
페루 생산부에 따르면 페루에 대왕오징어 어군 상태는 좋은 편이다. 그러나 어획 전망은 대왕오징어 어획량이 저조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페루 대왕오징어는 앤쵸비 다음으로 많이 어획되는 주요 어자원으로 연간 평균 50만톤이 어획되고 있다.
지난 1월말에 페루, 에콰도르, 칠레의 업체 및 과학자 대표들은 페루와 칠레에 대왕오징어 자원의 가용성(可用性) 감소 및 불법어획 문제를 다루기 위해 ‘남태평양 대왕오징어 지속 관리위원회’를 창설했다.
남태평양대왕오징어 지속관리위원회(Calamasur)는 남태평양 지역수산관리기구와 공동으로 현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 이 위원회의 의장은 ‘Alfonso Miranda Eyzaguirre’씨로 페루 국립산업협회 수산업&수산양식위원회(SNI) 위원장(現)을 맡고 있다.
지난해 페루의 대왕오징어 어획량은 2016년 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예년 수준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이로 인해 페루 대왕오징어업체들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업체의 경우 제품의 다양화와 부가가치가 있는 제품 생산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초 페루에서 갑작스런 대왕오징어 어획 증가는 가격 하락을 야기시켰다.
대왕오징어 가격하락은 페루 영세어민들을 화나게 만들었으며 더 높은 보상을 협의하기 위해 약 10일간 파업했다.
페루의 대왕오징어 어업은 ‘보스톤 씨푸드 쇼’ 주간 동안 다시 재개되었다.
‘보스톤 씨푸드 쇼’ 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대왕오징어(원료어 기준) 가격은 kg당 0.93∼1.23 달러로 지난해 초에 비해 낮은 수준이지만 갑작스런 생산 증가를 감안한다면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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