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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대형 눈다랑어 4월 중순 가격 kg당 950엔

日 대형 눈다랑어 4월 중순 가격 kg당 950엔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변동없이 950엔 추세 ...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 기준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에서 냉동 눈다랑어 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一船買, 배떼기로 어획물을 판매하는 것) 대형 눈다랑어 가격은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변동없이 kg당 950엔의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최신 보도에 따르면 츠키지 도매시장 측은『대형 눈다랑어 시세는 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5월 연휴에 걸쳐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반입 감소로 인해 날개다랑어의 수요가 강해져 10kg 이상 사이즈 의 입찰가격이 연초에 비해 kg당 100엔 정도 상승했다.
가공업자들은 지난해부터 눈다랑어 부족분을 벌충하기 위해 여러 가지 형태의 대체품을 찾아 나서고 있다.
이에 대해 츠키지 도매시장 측은『황다랑어에서부터, 지중해산 등의 양식 참다랑어 아까미(赤身) 부분, 그리고 날개다랑어에 이르기까지 눈다랑어 대체품으로 찾고 있다』밝혔다.
다만 날개다랑어 어획량은 지난해 보다 감소 경향을 보이는데다 재고도 지난 2월 시점에서 볼 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9% 감소했다.
대만어선들의 일선매 눈다랑어 시세는 대형 눈다랑어 1마리당 40kg 이상의 사이즈의 경우 kg당 950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 상승했다.
중형 눈다랑어 1마리당 25kg 이상 사이즈의 시세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상승한 750엔이었으며, 소형 눈다랑어 1마리당 15kg 이상 사이즈의 시세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 오른 600엔이었다.
아울러 눈다랑어 모든 사이즈의 시세는 지난 달(3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황다랑어의 대만선 일선매의 경우 1마리당 25kg 이상 사이즈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오른 750엔이었다. 1마리당 15kg 이상 사이즈의 황다랑어는 600엔이었고 1마리당 10kg 이상 사이즈의 황다랑어는 500엔의 추세를 보였다. 황다랑어 각 사이즈 모두 지난달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츠키지 시장 측은『작은 사이즈의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의 반입이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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