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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일본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430만톤

‘17년 일본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 430만톤
농림수산성 통계 ... 전년에 비해 1.3% 감소 ... 해면어업, 원료 부족 심각



일본 농림수산성은 최근 2017년 일본의 어업 및 양식업 통계 제1보를 발표했다
일본 수산전문지「일본 수산경제신문」및「미나토신문」과 일본「아사히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일본의 어업 및 양식업 생산량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 5만5,000톤 감소한 430만4,000톤으로 1951년 429만 1,000톤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했다.
해면어업의 경우 정어리 어획량이 50만6,300톤으로 증가했지만 주요 어종들의 어획량이 많이 감소해 원료 부족의 심각성을 입증해 주는 가혹한 수치가 되었다.
지난해 해면어업 생산량은 325만7,700톤이었다. 고등어류는 생산량이 51만4,500톤으로 전년에 비해 2.3% 증가했으며, 정어리도 전년에 비해 12만8,200톤, 33.9%나 급증했다.
조업 어장도 광역화되어 북해도 태평양 북부 해역에서의 어획량이 전년 8,857톤에서 2만8,800톤으로 급신장했다.
반면 지난해 살오징어 생산량은 6만1,000톤으로 현재의 공표방식이 시작되었던 195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년 수준도 밑돌고 말았다.
2017년에 생산 감소폭이 뚜렷했던 어종으로는 살오징어 외에도 꽁치가 8만3,500톤으로 살오징어와 동일한 양상을 띠면서 1969년 6만3,000톤 다음으로 생산량이 적었으며 연어류 생산량은 6만8,300톤으로 사상 3번째로 낮은 생산량을 나타냈다.
지난해 일본의 가리비 생산량은 ‘패류 형망(桁網)’를 중심으로 하는 어업의 생산량이 23만6,000톤으로 전년에 비해 10.4% 증가했지만, 가리비 양식은 저기압 및 태풍 피해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7만9,500톤, 37.0%나 감소해 13만5,100톤까지 감소했다.
양식산 굴류는 생산량이 17만3,800톤, 9.4%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생산목표 수량을 설정하고 있는 방어류 생산량은 13만9,200톤(전년 대비 1.2% 감소), 참돔 생산량은 6만2,700톤(전년 대비 6.4% 감소)으로 둘다 줄었다.
해면양식업 전체로는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4.6%, 4만7,900톤 감소한 98만4,600톤으로 3년만에 100만톤을 밑돌았다.
내수면어업의 경우 연어는 회귀(回歸) 개체수가 더욱 감소해 어획량이 2만5,221톤(전년 대비 9.7% 감소)까지 줄었다.
내수면 양식업의 경우 장어가 고속 성장함에 따라 생산량이 2만922톤(전년 대비 10.7% 증가)까지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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