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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日 어업 종사자 수, 반세기만에 20% 감소

2017년 日 어업 종사자 수, 반세기만에 20% 감소
총 어업종사자 15만명 ... 일본 농림수산성 조사 결과




일본의 어업 종사자 감소 추세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농림수산성 발표내용(2017년 어업취업 동향 조사)을 인용해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17년 11월 1일 시점 기준으로 한 일본의 어업 취업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 감소한 15만3,490명이었다.
이는 관련통계가 시작되었던 1956년(70만명)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었다.
이같은 현상은 그동안 어업자의 고령화가 진행되었으며 어업회사들이 문을 닫거나 선원들이 어선 승선에서 육상 작업원으로 이행(移行)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고 일본 농림수산성은 설명했다.
2017년 어업 취업자의 감소폭은 각각 2007년에 비해 25% 감소, 1997년에 비해 45% 감소, 1987년에 비해 63% 감소, 1977년에 비해 67% 감소, 1967년에 비해 74% 감소 등이었다.
특히 최근 20년 간은 10년에 30%씩 취업자가 줄어 감소폭이 컸다.
젊은 어업자의 비율이 늘면 장래에 어업자 수 감소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높다. 다만 2017년에는 어느 연령층에도 어업 취업자 수가 전년을 밑돌았다. 따라서 신규 취업자 수 증가와 이들의 정착율에 대한 개선이 요망된다.
2017년 대(大) 해구별 취업자 현황을 살펴보면 북해도 동해(일본해) 북부(北區)는 일본 전국에서 유일하게 취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 해구는 전년에 비해 취업자가 12% 증가했으며 4년 전에 비해 6% 늘었다. 다른 해구들은 일제히 전년과 4년전에 비해 취업자 수가 각각 감소했다.
한편 2017년에는 어업 취업자 수 감소 뿐만아니라 어업 경영체 수도 계속 감소했다.
2017년 11월 1일 시점에 어업 경영체 수는 7만8,890 경영체로 전년 동기에 비해 4% 감소했다. 이같은 어업경영체 수 중 94%를 차지하는 개인 경영체의 감소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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