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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1/4분기 해산물 수출금액 전년동기比 34% 감소

브라질, 1/4분기 해산물 수출금액 전년동기比 34% 감소
수출 물량도 큰 폭 감소, 대부분 ‘브라질의 자발적 대 EU 수출 중단’ 때문



올 1/4분기 브라질의 해산물 수출이 금액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3년 연속 수출 금액 증가 후에 큰 폭의 감소를 기록하게 되었다.
같은 기간 동안 수출금액은 2,830만 달러였다.
올 3월말까지 브라질의 해산물 수출 물량 또한 급격한 감소를 보였는데 이는 대부분 유럽연합(EU)에 대한 브라질산 해산물 제품의 자발적 수출 중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브라질 정부의 이같은 자발적 대 EU 수출중단 조치는 해산물 수출부문 기업들과 브라질 연방 정부간에 갈등을 야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해산물 수출업계 대표들은『지난 1월 3일 이후 발효된 ‘브라질 정부의 유럽연합에 대한 해산물 위생 인증서 발행 중단 조치’는 브라질산 해산물의 유럽 수출을 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모든 시장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산물 수출업계 대표들은 또한『EU에 대한 브라질산 해산물 수출 중단 조치는 브라질 연발정부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유럽 수출 중단 외에 다른 이차적인 손해도 야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의 자발적 수출 중단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Luís Rangel 브라질 농축공급부(MAPA) ‘농무 방어 담당 실장’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 조치는 EU에 의한 일방적 수입 중단에 대비하고 나아가 이를 회피할 목적을 갖고 취해졌다.
브라질 해외무역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브라질의 주요 수출 지역들 가운데 가장 많은 해산물 수출물량 감소를 기록한 지역(주, 州)은 Pernambuco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7%나 줄었다. 그 다음은 Espírito Santo주(-89.4%), Ron dônia주(-88.5%), Bahia주(-79.4%), Rio Grande do Norte주(-74.7%), Rio Grande do Sul주(-61.5%) 그리고 Santa Catarina주(-38.9%) 순이었다.
올 1/4분기에 브라질산 해산물 수출이 이같이 감소한 것은 전적으로 유럽 시장 수출 중단 탓으로 돌려서는 안되겠지만 고용주(기업가들)은 현재의 이러한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브라질 Ceará주 ‘냉장 및 어업계 조합’ Paulo Gonçalves 조합장은『대 EU ‘브라질산 해산물 수출 중단 조치’는 금어기 종료후인 6월에 시작되는 랍스타 어획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브라질 국가 신인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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