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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

서부 아프리카 해적활동 급증... 철저한 주의 당부
해수부, ‘2018년 1분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발표




올해 들어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2018년도 1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을 발표하고, 서아프리카 기니만 등 해적출몰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 1분기 전세계 해적사고 발생건수는 총 66건으로, 전년 동기(43건) 대비 53.5% 증가했다. 이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에서의 해적사고가 전년 동기 대비 3배(10 → 30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해적사고가 증가하면서 2018년 1분기 해적사고로 피해를 입은 선원 수도 11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증가했다. 올해 가장 두드러진 해적피해 유형은 인질(Hostage)로서 4건의 선박피랍사고 등의 이유로 100명의 선원 인질 피해가 보고되었다.
올해 1분기 해적에게 납치된 선원 수는 14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으나, 여전히 2014~2015년 대비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적들의 범죄행태가 과거에는 주로 선박에 있는 재화를 탈취하는 것에서 최근에는 선원을 납치해 억류하고 석방금을 요구하는 것으로 지능화하고 있는 양상 이다.
특히, 올해 1분기 발생한 모든 선원납치사건이 서부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만큼 앞으로 이 해역을 항해하거나 정박하는 선박은 높은 수준의 경계를 유지하는 등 납치피해 예방을 위해 특별한 관심 과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서부 아프리카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에 대해 나이지리아 연안으로부터 200마일 이상의 충분한 거리를 두고 항해할 것을 권고하는 등의 안전항해 조치를 전파하고, 해적피해예방요령 등 관련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선사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도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중국 수산양식생물자원 특성 자료집 발간

중국의 수산생물 72개 품종의 정보 수록
국립수산과학원은 중국 수입 수산물의 정확한 이름과 원산지 판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중국의 수산생물 72개 품종의 정보를 담은 '해외 수산생명 특성 자료집(중국)'을 발간해 관계 기관과 지자체, 학계, 업계 등에 배포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집에는 ▲중국 지역별 양식 환경 및 생산 현황 ▲중국 양식 생물자원의 특성(형태·생태·분포 등) 정보 및 유전자 식별 정보 ▲중국 수산물 수입현황 정보 등 중국에서 대량으로 양식돼 수입되거나 또는 수입될 가능성이 많은 수산자원에 대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중국은 전 세계 양식수산물의 58%를 생산하는 국가이며, 우리나라는 2016년 수산물 총 수입량 537만톤 중 중국으로부터 82만톤(25.8%)을 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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