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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 시세, 톤당 100달러 상승

냉동 가다랑어 국제 시세, 톤당 100달러 상승
태국 방콕 가격, 5월 들어 100 달러 올라 ... 5월 11일 기준 시세 1,800 달러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가공업계 측은『통조림 원료인 냉동 가다랑어 가격의 지표가 되는 태국 방콕 시세는 5월 11일 기준으로 톤당 1,800 달러였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냉동 가다랑어 원어(原魚)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지난 5월 들어 냉동 가다랑어 가격은 톤당 100 달러 상승했다.
일본의 주요 냉동 가다랑어 양륙지인 시즈오카현 야이즈시(市)에서는 시세가 좋은 태국 방콕으로 냉동 가다랑어를 수출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반면 일본 국내 ‘얇게 깎은 가다랑어 포(脯)’ 가공업자들 사이에서는 냉동 가다랑어 원료 시세의 하락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다.
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어협(漁協)에 따르면 야이즈항에 양륙되는 통조림 원료및 ‘얇게 깍은 가다랑어 포(脯)’ 원료 시세는 5월 11일 현재 kg당 180∼182엔대를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가공업자들의 냉동 가다랑어 구매 의욕은 약하지만 수출업자들이 냉동 가다랑어 시세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 국내 가공업자들이 가다랑어 원료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kg당 180엔 이상의 시세가 매겨져야 한다. kg당 180엔 이하의 시세가 형성되면 가다랑어 원료가 수출로 전환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향후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더욱 더 상승한다면 일본 국내 가공업자들의 원료 비용 부담은 더욱 더 커지게 될 것이다.
지난해 가다랑어 포(脯) 및 통조림 제품의 가격 인상이 일본 국내 관련업계 전체에서 시행되었다. 이에 대해 대규모 가다랑어 포(脯) 제조업체들은『지난해 가다랑어 포 및 통조림 제품의 가격 인상은 일본 업계 전체에서 일어났지만 아직도 가다랑어 원료 시세가 kg당 180엔에 형성되고 있어 이익을 내는 것은 어렵다』고 털어놨다.
이어 대규모 가다랑어 포 제조업체들은『가다랑어 원료 가격 인상으로 가다랑어 포(脯) 제조업체들의 매출이 감소했다』며『솔직히 말하자면 원료 시세가 좀 더 저가(低價) 안정 추세를 보여, 제품의 가격 인하를 조속히 단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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