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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해외선망어선 3척, 대형화 신조 승인

日 해외선망어선 3척, 대형화 신조 승인
해외선망어업협회 제65회 중앙협의회, ‘해외선망어업지역 프로젝트Ⅲ’ 추진 결정




일본의 해외선망어선 3척이 대형의 신조 선박으로 거듭난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최근 보도에 따르면 어업구조개혁종합대책사업(돈되는 어업) 계획을 심사하기 위한「해외선망어업협회 제65회 중앙협의회」가 지난 5월 30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제65회 중앙협의회」는 어업구조개혁종합대책사업(돈되는 어업) 계획을 심사해「해외선망어업 지역 프로젝트Ⅲ」를 승인했다.
이 프로젝트의 운영자는 해외선망어업협회(회장·中前明)이다.
이 프로젝트는 일본의 해외선망 허가선 35척 중 349톤型 1척을 감척하고 349톤型 3척을 760톤型으로 대형화하는 사업이다. 이 3척의 해외선망선들의 완성(준공) 시기는 1척이 2019년도까지이며, 나머지 2척은 2020년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일본의 해외선망업체들은 주 어장인 중서부태평양의 어장 입어료가 상승해 경영 압박을 받고 있다.
일본 국적 해외선망어선과 일본 기업 및 해외 합작(외국 자본과 공동으로 사업을 경영)기업 어선을 합해 총 35척의 일본 해외선망어선의 생산금액은 2017년 300억엔이었던 반면 입어료는 65억엔으로 연간 총지출의 24%를 차치했다.
일본 해외선망어선들의 경우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한 일본 해외선망어업협회 中前明 회장은『선령 20년 이상의 해외선망선들은 15척, 25년 이상은 13척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해외선망업계가 해외선망선들을 대형어선으로 신조를 추진해 생산효율을 높이고 싶지만 자원 관리 측면에서 해외선망어업의 어획 능력을 증가시킬 수 없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까지는 일본 정부에 의해 대형화가 인정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해외선망어선들의 일제 갱신으로 1척을 감척하면서 3척을 대형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3척의 선망선들은 공통(共通) 선형(船型) 및 공통 사양(仕樣)으로 건조되어 건조비용을 10%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선거(船渠, Dock) 유지 보수 비용도 억제할 수 있다고 한다. 설계작업 및 초기 절차가 단축되기 때문에 조선소의 공기(工期)가 짧아지게 된다. 해외선망선 대형화로 인해 1척당 연간 어획량은 종전과 대비해 30% 늘어난 7,280톤이고 생산금액은 14억6,000만엔이 될 전망이다. 또한 헬리콥터에 의한 어장탐색으로 조업효율이 높아지고 어창용량이 종래에 약 800톤에서 1,100톤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1회 조업으로 많은 어획물을 운반할 수 있다고 한다. 어업자의 1인당 생산량은 303톤으로, 최고로 생산성이 높은 아이슬란드(225톤) 및 노르웨이(215톤), 뉴질랜드(259톤) 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눈다랑어 혼획은 망목이 큰 어망을 사용하고 어류군집장치(FAD) 사용을 억제해 조업한다.
3척의 해외선망선 건조시 거주 환경 및 어선의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고 선박의 롤링을 억제하는 대형 ‘만곡부용골(彎曲部龍骨 : 배가 옆으로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박 바닥 중심선을 따라 설치된 긴 목재)’을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혹서 대책으로 ‘드라이 미스트(Dry mist) 분무장치(噴霧裝置)’를 탑재하며 무선 인터넷 등도 도입한다.
이 사업계획의 기간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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