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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오징어어업, 세계 첫 MSC 인증 획득

미국 오징어어업, 세계 첫 MSC 인증 획득
美 아메리카 창오징어,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인정받아



미국 북동부 ‘북대서양 아메리카 창오징어 어업’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잘 관리되고 있는 어업으로 인정받았다.
북대서양 아메리카 창오징어 어업은 지난 11개월간의 세부적인 평가를 받은 끝에 지난 5월 12일 MSC의 위임을 받은 독립적인 인증업체인 ‘SCS Global Services’로부터 MSC 인증을 획득했다.
로리고 오징어로도 불리는 아메리카 창오징어(longfin inshore squid, Doryteuthis pealeii)는 1년 미만의 생존 주기(수명)를 갖는다. 아메리카 창오징어는 내해에서 외해 수역 사이의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연중 산란한다. 이 오징어는 봄철에는 내해에서 가을 후반에는 외해에 체류한다.
대부분의 오징어 종들과 마찬가지로 수온 등 환경적인 요인들은 이동, 분포, 성장 및 산란 시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해에 수온 변화로 인해 오징어는 해안으로부터 더 북쪽 수역으로 올라갔다.
‘MSC 아메리카 지역국’ 브라이언 페르킨스(Brian Perkins) 국장은『아메리카 창오징어 어업이 MSC 인증을 획득한 것은 동 어업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조업에 임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이라며『이번 인증은 미래 세대들이 이 오징어 자원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동 어업은 미국 메인만으로부터 케이프 해테라스(Cape Hatteras), 노스캐롤라이나에 이르기까지의 미국 대륙붕에서 이뤄지고 있다.
이 오징어는 ‘수산업 클라인언드 그룹社'인 Lund’s Fisheries Inc.사의 작은 망목을 갖춘 저층트롤 어법으로 어획되고 있다.
미국 뉴저지 주 케이프 메이(Cape May) 소재 Fish eries Inc社와 로드 아일랜드 주 나라간세트(Na rragansett) 소재 타운 도크(Town Dock)社는 상기 두 지역 모든 자영업자 어민들과 함께 동일한 어법을 사용한다.
아메리카 창오징어 저층트롤어업은 이 어종의 ‘계절적인 내해 및 외해의 이동 패턴’을 따라 진행된다.
미국 국내 아메리카 창오징어 저층트롤어업의 개발은 198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
그 당시 미국 아메리카 창오징어업계는 대량의 오징어를 어획, 가공할 수 있는 적절한 기술을 개발했다.
이 어업의 MSC 인증기간은 2023년까지이며 MSC 인증 기준을 맞췄는지를 입증하기 위해 인증 기간 동안 매년 연례 감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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