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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키리바시, 수산업 협정(양해각서) 체결

대만-키리바시, 수산업 협정(양해각서) 체결
참치 등 해양자원 지속가능성 보호 위한 공동 약속 담겨



대만과 태평양 도서국인 키리바시 관리들은 최근 전세계 해양자원(특히 참치)의 환경적인 지속가능성 보호에 관한 공동 약속을 강조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나우루 협정당사국인 키리바시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350만 평방 킬로미터로 참치가 풍부함)은 대만 국적어선들에게 있어 중요한 조업어장이다. 대만어선들은 상당한 물량의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잡고 있으며 태국 방콕에 참치 원어(原魚)를 공급하는 최대 국가이다.
대만 농무협의회 ‘린 충 세엔’ 의장은 키리바시 수산부 테타보 나까라 장관과 MOU를 체결하고 악수를 했다. 이번에 체결한 양해각서는 자연산 어획물의 마켓팅 및 운송 뿐만아니라 투자, 관리 및 유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양해각서에 담겨있는 구체적인 조치들은 그 내용이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태평양 도서국들에 있어 외국인 투자는 흔히 있는 일이다. 아울러 태평양 도서국들은 조업국들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주요 참치어장에 대한 입어 조건을 완화해 주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협정(양해각서)은 더욱이 키리바시 EEZ내에서 대만 국적 선망선들의 안전 조업 조건에 대해 개략적으로 명시하고 있다. 아울러 IUU 활동과 관련된 정보 공유 계획도 적혀 있다.
대만 선망어선들의 출현은 2014년에 키리바시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증가했다. 그 당시 키리바시는 미국 어선들이 이용할 수 있는 VDS(선박별 조업일수 입어 제도) 상 조업일수(VD)를 삭감했다. 대신에 키리바시는 자국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주요한 조업국인 대만과 중국, 그리고 한국어선들에게 대부분의 할당 조업일수를 판매했다.
대만의 농무협의회에 따르면 최근에 체결된 대만-키리바시 간 양해각서 체결은 키리바시가 나우루협정당사국(PNA)들 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한다.
PNA 국가들 수역은 대만어선들에게 있어 중요한 입어 어장이며 대만의 선망어선들의 조업실적은 연간 2억3,500만 달러에 달한다. 대만은 이미 PNG, 투발루, 나우루, 마샬제도 및 솔로몬 제도와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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